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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도 막마지에 접어들고 있는 10월의 마지막 주이다. 이제 밭에 남아 있는 것들은 겨울철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 심어두었던 김장채소들만 남아 있다.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주위에서 무성했던 잡초들은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고, 밭에는 김장채소들만이 녹색의 생생함을 보여주고 있다. 

 8월말에 심었던 김장채소들은 어느덧 많이 자라서 조금 있으면 김장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란 것 같다. 이번주에는 김장 채소 중에서 제일 먼저 알타리무를 수확했다. 김장을 하기전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들깨는 열매가 매달린 것이 별로 많지 않아서 버릴려고 하다가 그래도 아까워서 들깨를 털어 봤더니니 한 주먹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올해를 돌이켜 보면 여름 한철 동안 너무 많은 비가 쏟아져서 고추를 비롯하여 제대로 자라는 작물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김장채소는 가을 햇살에 그나마 제대로 자라는 것 같아 위안을 삼고 있는 형편이다.



8월말에 씨앗을 뿌렸던 열무는 이제 많이 자라서 김치를 담글 수 있을 정도가 된 것 같다. 이번주에는 김장에 앞서 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열무를 수확하였다.


탐스럽게 자란 열무


김장배추는 작년에 비해서 제법 크게 자리기는 했는데, 속이 잘 차지 않고 바깥쪽이 노랗게 시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제법 많이 자란 김장배추


김장무를 심은 밭고랑


김장무는 뿌리가 제법 많이 자라서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매달린 열매가 별로 많지 않아서 그냥 둘까 했는데 그래도 아까워서 이번주에 베어서 깨를 털었다


깨를 털기는 했는데 매달린 열매가 너무 적었다.

들깨를 베어낸 자리


고구마를 캐어낸 자리. 지난번에 남겨둔 고구마를 마저 캐었는데 수확이 시원찮다.


손가락만하게 조그만 고구마들


김장을 위해 남겨둔 대파와 쪽파


씨앗을 뿌렸던 배추는 제대로 자라지는 못하고 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상추


시금치는 조금씩 싹을 돋우고 있다.


수확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자란 순무


김장할 때 쓸려고 심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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