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성곡미술관입니다.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대기업 그룹이었던 쌍용그룹 창업주인 김성곤 선생을 기리는 미술관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쌍용그룹은 사라졌지만 성곡미술관은 아직 남아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곡미술관은 광화문 사거리에서 5분거리의 대도시 중심부이지만 일반 주택가와 같은 조용한 분위속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작은 정원을 가진 문화공간입니다. 광화문 뒷편의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성곡미술관 입구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아주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장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성곡미술관 별관입니다. 성곡미술관 예외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조각공원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