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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의 상징인 이화(梨花), 배나무 꽃입니다. 4월말 강화를 여행하던 중에 배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강화지역은 추운 곳에 속해서 그런지 지금 배나무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오랜 배나무에 핀 꽃도 볼 수 있었고, 최근에 많이 볼 수 있는 터널 형태로 가꾼 배나무에 핀 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화여대의 상징이자, 이화(梨花)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는 배나무 꽃입니다. 4월말이 되었지만 강화는 우리나라에서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까닭에 지금 배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은 오래된 배나무에 꽃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올해 봄에 마지막으로 보게되는 꽃나무일 것 같습니다. 강화지역은 추운 지역이라 4월말에 배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강화 사람들은 부지런해서 그런지 곳곳에 배나무 과수원이 있습니다.

오래된 배나무에 활짝핀 배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배나무에 핀 배꽃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심은 배나무들은 과일을 따기 편하게 이런 식으로 터널 형태로 배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강화읍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는 성산 청소년수련원 가는 길 옆에 있는 오래된 과수원입니다.

강화 석모도 가는 배를 타는 외포리 선착장 가는 길 옆에 있는 과수원입니다. 터널식으로 배나무를 가꾸었는데 그래도 꽤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대학이라는 교명은 1887년초 고종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스크랜톤 부인이 경영하던 여학교에 하사한 <이화학당> 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이화라는 명칭은 당시 학당 근처에 흐드러지게 피곤 했던 배꽃의 이름을 땄다거나 이화정이라는 정자이름을 딴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화학당이라는 명칭은 각급 교육기관들이 독립된 학제를 가지고 운영됨에 따라 1925년 대학과와 예과가 <이화전문학교>로 개편되었고, 드디어 1928년 <이화학당>이라는 명칭이 정식으로 폐기되었다. <이화>라는 교명은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이름이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한국 여성교육의 전통과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었던 만큼 일제시대에 와서 두번의 강제 개명을 당하여 1943년에는 <이화여자전문학교 청년 연성소 지도자양성과>로 변경되었으며 1945년에는 <이화>라는 이름이 민족적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다 하여 <경성여자전문학교>로 변경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45년 민족의 해방과 함께 이화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게 되었으며 <이화전문대학교>라는 이름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