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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에서 남쪽으로 수킬로미터 내려가면 다섯기의 피라미드가 세워져 있는 유적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이 고왕국시대 파라오 스네프루가 세운 2기의 피라미드입니다. 하나는 경사가 낮은 붉은 피라미드이고 또다른 하나는 굴절피라미드입니다. 그 중 붉은 피라미드는 벽돌의 색깔때문에 붉은 피라미드라고 불리는데 원래는 빛을 반사하는 흰 석회가 발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기자의 피라미드 중 카프레왕의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입니다. 가장 큰 피라미드인 쿠푸왕의 피라미드와 비슷한 듯 하지만 높이와 경사가 낮습니다. 쿠푸왕의 피라미드보다 후대에 세워진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기술력이 떨어져서 쿠푸왕의 피라미드처럼 정교하게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본 붉은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를 쌓는 형식이나 출입문 등이 전체적으로 쿠푸왕의 피라미드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입니다.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 측면입니다. 기울기가 낮게 되어 있습니다.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와 약간 떨어져 있는 굴절피라미드는 석회를 입힌 외장부분이 일부 남아 있어서 인상적이다. 중간높이에서 약54˚인 정도 되던 경사각이 40˚ 정도로 줄어든다. 암석층의 설치와 외장의 모서리 처리가 뛰어나서 당시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이 피라미드 또한 스네프로 왕의 피라미드이다. 다슈르 피라미드 입구에서 사막 한가운데에 홀로 우뚝 서 있는 피라미드입니다.

확대해서 본 굴절피라미드입니다.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처럼 석회를 입힌 외장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가 있는 장소 입구입니다. 주변에는 아무런 편의시설이 없고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입니다.

 조세르왕의 계단식피라미드에서 본 다슈르지역의 피라미드입니다.
 
이곳에 있는 5기(基)의 피라미드 가운데 2기는 제4왕조(BC 2575경~2465경) 스네프루 왕(BC 2575~2551 재위)이 만들었다. 특이한 이단식 경사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가운데 보다 오래되었다고 여겨지는 피라미드는 뭉툭한 피라미드, 굽은 피라미드, 가짜 피라미드, 마름모꼴 피라미드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부른다. 처음 만들려고 했던 진짜 피라미드가 사면의 경사(54°4')를 너무 급히 잡아 피라미드 꼭대기쪽 경사를 43°로 줄이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이 되었다. 이 피라미드는 고왕국시대의 것으로 5기의 피라미드 가운데 보존상태가 가장 좋으며 유일하게 입구가 2개 있다. 다슈르에 있는 스네프루의 2번째 피라미드인 '북쪽의 돌 피라미드'는 아래쪽 사면의 경사를 43°로 잡았기 때문에 첫번째 피라미드보다 높이가 낮다. <출처: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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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5.2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고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2. 펨께 2009.05.2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고대건축물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사람의 손이 어마어마 하다는것.
    물론 피와 땀으로 쌓인 건축물들이지만...
    한국의 석굴암같은것을 둘러보면서도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웠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해본담니다.
    이집트 이야기 기대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