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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건축(불전_요사)

영주 부석사 - 삼성각, 지장전, 요사채 (응향각, 선열당), 종무소

younghwan 2009. 10.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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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는 중심 불전인 무량수전을 제외하고는 부처님을 모신 불전을 많이 세우지는 않고 있는 반면, 작은 건물로 지어진 스님들이 기거하면서 수행을 하는 요사체들이 무량수전 아래 공간에 많이 자리잡고 있다. 조사당과 웅진전 바로 옆에 선방을 두고 있으며, 안양루 축대 아래 공간에는 스님들의 요사체인 응향각과 선열당이 있고, 범종루 아래 공간에 종무소가 자리잡고 있다. 태백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삼성각이 다른 사찰에 비해서 규모가 크고, 가장 최근에 세워진 불전으로 보이는 지장전이 동쪽편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부석바위 아래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삼성각. 원래는 불상을 모신 불전이었으나, 삼성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안양루 아래 공간 서쪽편에 자리잡고 있는 스님들의 요사체인 선열당. 원래 조사당 옆에 있는 건물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장경각이라고 이름 붙여진 건물. 최근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안양루 누각 아래에 있는 요사체인 응향각. 원래 안양루 바로 앞에 있었는데 헐고 동쪽편에 새로 신축했다고 한다.

근래 들어서 가장 인기가 좋은 불전인 지장전. 최근에 신축한 것으로 보인다.

범종각 옆에 있는 요사채.

부석사 종무소. 부석사 전각 중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원래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석등의 화사석과 당간지주


종무소와 같이 있는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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