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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

[북경 자금성] 동쪽편 궁궐인 영수궁(寧壽宮) 들어가는 문

younghwan 2009. 11.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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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성 태화전, 중화전, 보화전을 지나면 자금성 조정인 치조(治朝) 영역이 끝나고 편전과 내전 영역이 시작된다. 보화전 바로 뒷편으로는 편전이 건청궁이 있고 동쪽편으로는 구룡벽을 지나서 영수궁(寧壽宮)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영수궁은 건륭제가 가경제에게 황위를 전하고 퇴위 후에 거주하기 위하여 지은 궁으로 우리나라 창덕궁 서쪽에 있는 창경궁과 비슷한 성격의 궁궐이다. 자금성 관광에서 웅장한 태화전을 관람한 후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주변에 많이 마련되어 있다.


자금성 영수궁 영역으로 들어 오는 출입문인 경운문(景运門), 이 곳 주변에는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에 있다.

자금성 영운문 남쪽 행각에는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

구룡벽이 있는 황극문 앞 공간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인 석경문(锡庆门), 이 곳에서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다.

자금성 구룡벽

건륭제가 퇴위 후를 위해 건설한 영수궁 정문인 황극문(皇極文). 삼문으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의 중국적인 출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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