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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중산공원 입구에서 사직단으로 이르는 길은 수령이 수백년된 측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북경에서는 흔치않게 수목이 우거져 있는 아름다운 공원을 이루고 있다. 북경 관경의 중심인 자금성 바로 옆에 있지만 자금성에 비해 볼거리가 많지 않고, 천안문 광장에 비해서 명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관광객들은 많이 찾지 않고, 북경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주고 있는 곳이다.

 중산공원을 들어서면 유적은 사직단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고, 그 중간에 습례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는데 이 곳은 지방에서 북경으로 올라온 관료들이 황제를 대하는 예절의식을 익히는 곳이라 하며,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20세기에 들어서 중산공원으로 이전되었다고 한다.


육각의 우진각지붕을 하고 있는 습례정. 우리나라의 정자와는 달리 사방이 창문으로 막혀 있는 구조이다.


습례정은 화려한 모습을 배제하고 실용적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궁궐과 관련된 건물임을 말해주는 추녀마루의 잡상을 볼 수 있다.

습례정(習禮亭)
습례정은 각 지역 문관과 무관이 황제를 참배하는 예절의식을 습득하고 연습하는 곳으로 청나라 때 홍로사 아문 내에 있었는데 후에 예부로 옮겨졌다가 1915년에 중산공원으로 다시 이전되었다. <출처:북경시>


삼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사직단 출입문. 한국의 출입문과는 다른 성문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특징이다.


출입문 안쪽으로 사직단이 보인다.


우리나라 사직단 출입문. 같은 삼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직단 출입문에 서 있는 돌사자상.


습례정에서 사직단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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