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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장성에서 가장 웅장한 모습중의 하나인 거용관 서쪽편 가파른 능선을 따라서 세워진 성벽과 돈대이다. 2번째 돈대까지는 일반적인 만리장성의 성벽위와 비슷한 모습으로 마차2대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길이지만, 3번째 돈대부터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경사가 있는 계단길을 따라서 올라가야만 한다.

 계단길을 걸어서 여러 돈대를 지나야만 거용관이 있는 계곡을 이루고 있는 서쪽편 언덕위에 오를 수 있다. 북경여행 일정상 5번째 돈대까지만 올라가 보았지만, 계단길을 계속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쉬운 코스는 아닌듯하다. 이 곳에서 설명하기에 동쪽편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 쉬운 코스에 속하고, 서쪽편은 경사가 심해서 힘든 코스로 분류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웅장한 모습에 반해서인지 유명세 때문인지 서쪽편 능선에 있는 성벽을 오르고 있다.


만리장성 거용 서쪽편 성벽의 웅장한 모습. 가파른 경사가 있는 능선을 따라서 성벽이 이어져 있다.


거용관 서쪽 두번째 돈대를 지나서 세번째 돈대까지는 일반적 만리장성 성벽길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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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돈대는 돌로 쌓은 석축위에 여장만 있는 단순한 형태로 지형적 특성에 따라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3번째 돈대를 지나면 성벽위 통로는 좁아지고 경사가 있는 계단길이 시작된다. 위로 올라갈수록 통로의 폭은 좁아진다.



4번째 돈대에서 내려다본 성벽


4번째 돈대는 구운 벽돌로 쌓은 단층구조물로 되어 있으며 지붕위에 여장을 두고 있으며, 망루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4번째 돈대를 지나서 5번째 돈대로 오르는 좁은 길


5번째 돈대는 능선에서 야간 돌출된 곳에 자리잡고 있어 망루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작은 돈대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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