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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와 당나라에서 서역 남도를 출발하는 관문인 양관은 봉수대를 제외하고는 그 흔적이 많이 남아 있지 않으며, 그 자리에는 한대의 관문 요새인 양관을 재현해 놓은 양관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옥문관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고, 오아시스 호수인 양호를 볼 일정이 있어서 실제로 양관 박물관은 들어가지 않았고, 양관 성곽의 모습과 옛 봉수대만 보고 잠시 쉬었다가 다음 일정을 찾아 떠났다.

 양관박물관 내부에는 물론 당시의 건물들을 재현해 놓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성곽 밖에는 당시 한나라와 흉노간 투쟁에 있어서 많이 사용된 공성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실제로 이런 무기들을 이 곳 서역 유목민들과의 전투에서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이런 무기들은 주로 중국 내부에서 농경민들간의 공성전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면, 전시된 내용이라 한번 둘러 보았다.


한나라 장성 양관을 재현해 놓은 양관박물관 성벽 앞에는 중국의 공성무기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다양한 종류이 공성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서역 유목민들이 사용했던 무기는 아니고 중국인들이 사용했던 일반적인 공성무기들로 보인다.

대표적인 공성 무기인 돌을 성 안으로 날려보내는 발석거로 보이는 무기.


검거라고 불리는 무기로 앞쪽에 칼이 달려 있었다고 한다.


운제라고 불리는 사다리차


소거라고 불리는 이동식 망루


성문을 공략하는 무기


당거라고 불리는 성문을 부수는 무기. 통나무를 싣고 많은 병사들이 성문을 돌진하여 문을 부수었다고 한다.


당거와 비슷하게 생긴 무기


공성무기인데 용도는 ??


다양한 모습의 성곽을 방어하는 무기들. 대부분 성벽을 기어오른 적에게 던지는 무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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