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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둔황에서 서북쪽으로 200여 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한나라 만리장성의 실크로드 북도 관문인 옥문관에서 자동차로 사막길을 한참을 달려가면 볼 수 있는 곳이다.

 아단 지질공원이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사막 한가운데에 기암괴석들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미국 서부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곳을 마귀성이라도 부른다고 하며, 각각 돌들의 형상에 여러가지 이름을 붙혀서 많은 전설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곳은 원래 바다였던 곳이 솟아 올라 사막이 된 것으로 빙하기가 지나면서 둔황 남쪽편 고산지대 빙하가 녹으면서 흘러내린 물에 의해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이 곳에 솟아 있는 모든 기암괴석들은 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데 빙하가 녹은 물의 방향을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사막장면을 비롯하여, 많은 중국영화에서도 이 곳을 배경으로 사막장면을 연출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서부영화의 장면과 같은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또 하나의 행운이었던 것 같다.


 둔황 아단은 빙하기가 끝나고 둔황 남쪽 고지대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녹은 물로 형성된 지형이라고 하며, 물이 흘러내렸다는 것을 말해 주듯이 모두 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


서부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기암괴석들은 지층이 뚜렷히 보이는 것이 원래 이 곳이 바다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곳의 기암괴석들은 이름이 붙어 있고, 그에 따른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것이 많다고 한다. 이 곳은 실크로드 북도 관문이 한나라 만리장성 옥문관에서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크로드와 가까이 있는 까닭에 이 곳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 마귀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마귀성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사방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지평선 밖에 없는 사박에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 보인다.


둔황아단 입구에 있는 아단지질학박물관. 중요한 전시물은 없고 이 곳 지형이 형성된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다.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많은 둔황아단을 들어갈려면 이 곳에서 승합차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곳 근무자들의 사무실을 기암괴석 안에 만들어 놓고 있다.


옥문관에서 둔황아단으로 들어가는 길은 이 곳 사막을 가로질러 물이 흘렀던 강을 따라서 도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둔황아단까지 가는 길에도 다양한 모습의 바위들을 볼 수 있다. 지금도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녹으면 물이 이 곳을 흐르는 것으로 보인다. 도로 곳곳에 강을 건너는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아직도 바위산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도 보인다.


둔황아단 반대편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의 지평선이 보인다.



전설을 간직한 기암괴석들


입구인 지질박물관 부근


장관을 이루고 있는 둔황 아단



둔황아단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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