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둔황은 중국에서 실크로드를 출발하는 출발지점이자, 서역에서 오랜 여행끝에 도착하는 첫번째 도시이다. 오랜 기간동안 동서양 문화가 만나는 이 곳 둔황의 중심지 시장인 사주시장을 찾아가 보았다. 시장에서 교역하는 모습을 보면 옛날을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고, 둔황지역민들을 위한 값싼 상품들만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히려 지금은 신장의 중심도시인 우리무치에서 실크로드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둔황 사주 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이를 즐기기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서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다. 사주시장 먹거리촌은 시장안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음식점들과 그 곳에서 만든 여러 음식들을 즐길 수 있도록 광장 안쪽에는 벤치와 파라솔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 곳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으로 주문을 받으면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 여러 곳에서 음식을 가져와서 손님에게 내 놓고 있다.


둔황 사주시장. 입구쪽은 상당히 깨끗해 보였다.


둔황 사주 시장 중앙에 위치한 먹거리촌.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들이 광장에 설치되어 있다.


자리에는 맥주와 견과류들이 놓여 있는데 견과류는 마치 그냥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돈을 받는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 메뉴판. 국수류는 보통 2원(약400원) 정도이고 양고치를 비롯한 고기류는 보통 50원(약10,000원 정도)이다. 각 메뉴들을 만드는 음식점들은 광장 주위에 별도로 있는데, 주문을 하면 그 곳에서 가져다 주고 있다.


처음 먹어본 낙타고기 수육. 소고기와 맛은 비슷해 보인다.


양꼬치


이 곳 사람들이 거의 주식으로 먹는 국수. 요리를 시켜서 국수에 비벼 먹는데 스파케티를 먹는 기분과 비슷하다. 국수는 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어디를 가나 상당히 쫄깃하고 맛있었다.


사주시장은 우리의 재래시장처럼 지역민을 위한 값싼 상품을 파는 장소로 생각된다. 이 곳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소매치기도 많은 것 같았다. (실제 카메라를 소매치기 당했다가 찾았었다.)


둔황 공황


숙소였던 둔황호텔. 입구에 이 곳 둔황의 상징이 비파를 타는 여인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둔황호텔 로비 입구


호텔로비


호텔로비에 소개된 둔황을 대표한 먹거리와 볼거리들



크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