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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무치는 신강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로서 인구 260만의 실크로드 상에 있는 최대의 도시이다. 고대이래로 동.서간 문화와 문물교류에 중요한 축이었던 실크로드 북도 중 천산산맥 북쪽을 거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스탄불로 가는 천산북로의 중심이 되는 도시였다. 우루무치는 서역인이라할 수 있는 위구르인이 주축이 되어서 사는곳으로 문화적으로는 중앙아시아 국가와 가까운 곳이다. 당나라때 중국의 영토이기는 했지만, 대부분 독립국가의 형태로 존재해 왔고, 실질적으로는 18세기 청나라 건류제가 이 곳을 정벌하면서부터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나라 무제때 장건이 실크로드를 개척한 이래 실크로드 상에서 가장 큰 도시는 중국과 서역의 경계가 되는 만리장성 옥문관 안쪽에 있었던 둔황이 가장 크고 번성한 도시였지만, 교통수단의 발달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지금은 우루무치가 실크로드상에서 중국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도시로 크게 번성하고 있다. 우루무치는 인구 300백만에 가까운 도시로 서역과 중국을 있는 대부분의 교통로들이 우루무치로 집결되고 있으며, 지금도 도로에는 화물트럭이 넘쳐나고 있으며, 철도에는 수많은 사람이 중국과 서부지역을 오가고 있다. 우루무치를 왕래하는 열차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 평일임에도 옛날 우리나라 명절날 귀성열차같은 분위기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 중심가 위치한 바자르. 원래 우루무치 바자르(시장) 맞은 편에 있는 이 건물은 겉보기에는 회교사원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글로발 유통업체인 카르푸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는 곳이다. 중앙의 첨탑은 전망대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루무치 바자르 광장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첨탑은 문양이나 모양새가 투루판의 소공탑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첨탑 출입문


뒷편에는 돔과 첨탑을 갖춘 진짜 이슬람 모스크같은 건물이 있다.


우루무치의 바자르는 맞은 편에 있는데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과 같이 상가로 서부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우루무치 도심의 대로. 상가건물과 주택이 같이 있는 상가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로변 상가. 아마도 투루판 교하고성에서 본 대로변 상가의 모습이 이런 형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우루무치의 버스. 버스옆으로 노점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위구르여인이 수레를 끌고 있다.


우루무치 중심가에 있는 대형호텔


호텔에서 내려다 본 우루무치 시내의 아침전경


호텔 앞 도로. 이 곳은 우루무치 중심가로 보통은 수많은 차량과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지만, 이른 아침이라 한적한 도로같은 분위기이다.


이른 아침이라 지금 이 곳은 텅 비어 있지만, 저녁에는 수많은 노점식당들이 이 곳에 즐비해 있다. 우루무치는 서부지방이지만 표준시가 북경시에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여름의 경우 저녁 10시가 되어야 어두워진다. 해가 지면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술을 마시면서 밤을 즐긴다.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한족이나 관광객들로 이 곳 주민의 주류인 위구르인들은 독실한 이슬람교도로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루무치의 경우는 식당도 이슬람식당과 비이슬람식당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고 한다.


노점식당에서 주로 파는 음식인 양꼬치를 굽는 설비.


우루무치에 있는 신강위구르 자치구 박물관. 실크로드상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대부분 이 곳에 전시되어 있다. (내부는 사진촬영금지)


박물관 입구


박물관 맞은편 고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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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중심가 위치한 대형 바자르가 있는 지역



우루무치(위구르어: ئۈرۈمچی/ئۈرۈمچى شەھرى, 라틴 문자: Ürümqi/Ürümqi Shehri, 중국어 간체: 乌鲁木齐/乌鲁木齐市, 정체: 烏魯木齊, 병음: Wūlǔmùqí/Wūlǔmùqí Shì)는 인구 약 2,680,000명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북서부에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구도이다. 우루무치는 '아름다운 목장'을 의미하며 중국 서부의 최대 도시이다. 1990년대 이래 우루무치는 경제적으로 점차 개발되고 있고 현재 지역의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루무치는 문화적으로는 대부분 중국 동부보다 타슈켄트와 중앙아시아와 유사한 점이 많이 있다. 우루무치는 톈산 산맥 북쪽의 준가얼 분지 동남쪽에 위치한다. 2천년 전 우루무치는 실크로드의 중요한 도시였고, 광대한 무역망이 갖추어져 있었으며, 유라시아와 교통하는 요지였다. 648년 당 태종의 통치기에 당은 오늘 날의 우루무치에서 10km 떨어진 외곽에 룬타이를 설치하였다. 이곳에 관청을 설치하여, 천산북로를 여행하는 카라반에게서 세금을 징수하였다. 1763년 청나라 건륭제는 준가르 정벌을 친정하였고, 18세기 후반에 성벽이 설치되어 적화성이라고 명명하었다. 옛부터 주변의 유목민족과 한족에 의한 영토의 쟁탈전을 해 왔다. 청조 광서제의 1880년대에 신강성이 설치되면서, 적화는 신장의 성도가 되었다. 우르무치라는 말은 준가르어로 ‘아름다운 목장’을 의미하지만('포도의 숲'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 어인 irumujina(irumuqina)가 위구르어에 와전된 것이라고 말하는 견해도 있다.), 이것이 1955년 2월 1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만들어질 때 정식 시 이름이 되었다. 대도시이지만 사방이 바다로부터 2,300 km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바다로부터 가장 먼 도시' 등으로도 불린다. 시의 남쪽으로는 톈산 산맥이 늘어서 있다. 눈 덮인 보거타봉(Bogda, 博格達峰 5445m)과 서쪽으로는 염호 사이의 오아시스에 위치하고 있다. 평균 해발 800m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기후는 매우 건조하고, 비는 거의 내리지 않는다. 7월에는 24 °C까지 올라가는 고온건조한 여름을 가진 대륙성 스텝 기후이다. 겨울에는 영하 16 °C까지 내려가지도 한다. 연 평균 기온은 5.4 °C이며, 연간 강수량은 273 mm이다. 눈은 조금밖에 내리지 않지만, 일단 내리면 좀처럼 녹지 않는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