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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낙산사에서 발생했던 큰 화재로 소실되었던 옛 보물 479인 낙산사 동종이 복원되어 현재 낙산사 사천왕문 옆 종루에 걸려 있다.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옛 동종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낙산사는 대부분의 전각이 지난번 산불로 소실되어 지금은 옛스러운 멋을 찾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3대 관음도량으로서의 그 위치와 지리적 장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위상은 크게 변할 것 같지 않다.

 낙산사 동종은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범종으로 세조의 아들인 예종이 불교를 숭상했던 그의 아버지 세조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당대의 문신들이 쓴 글이 종의 명문에 남아 있었다고 한다. 비록 원래의 모습은 아니지만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범종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 것 같다.


낙산사 범종루. 범종루에는 복원한 옛 낙산사 동종과 일반적으로 사찰에서 사용하는 현대적인 범종이 종루에 걸려있다.


복원한 옛 낙산사 동종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낙산사 동종


법고와 목어


낙산사 범종루



고향당 옆 종각에 보존되어 있던 조선시대 종(보물 479호)으로 2005년 산불로 소실되었으나 2006년 10월 16일 현대의 과학 기술로 완벽히 복원되어 현 범종루에 봉안되어 있다. 동종의 정상에는 반룡 두마리가 서로 얼크러져 용뉴를 이루고 있어 매우 사실적인 표현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중앙의 옆띠와 물결무늬 옆띠 사이에 장문의 명문이 양각되어 있다. 명문은 김수온이 짓고 정난종이 글씨를 썼는데, 그 내용으로 이 동종은 조선 세조 임금을 위하여 그의 아들 예종이 만들게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낙산사 동종은 조선시대 범종 가운데 16세기 이전에 조성된 드문 예 가운데 하나로서 당대의 범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크기는 전체 높이 158cm, 입지름 98cm이다. <출처: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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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낙산사 범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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