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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가 1여년 동안 아를에 머무르면서 많은 작품들을 그렸는데 이 곳에서 그렸던 그의 대표작으로 '아를의 랑그루아 다리'와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을 들 수 있다. 고흐가 아를에서 고갱과 함께 머문 기간에 그려진 그림들 중에 하나로 밝고 희망찬 노란색이 뒤덮혀 있는 그림으로 고갱과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희망에 찬 그의 심리 상태를 잘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한다.

 아를의 랑그루아 다리(Ponte de Langlois)는 도심 남쪽편 평야지대를 가로지르는 운하에 놓여진 목재로 만든 작은 개폐교로 그의 고향 네덜란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이다. 아마도 파리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아를에서 본 이런 운하와 개폐교가 그에게 향수와 희망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아를의 다리는 그의 그림과 함께 관광명소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을 이곳으로 불러 들이게 하고 있다. 실제로 본 아를의 다리는 고흐의 작품에서 보이는 노란색의 이미지는 없고 다리와 운하를 배경으로 한 푸른 프로방스 지방의 하늘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아마도 그의 눈에 비친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고흐가 아를에 살았던 시기에 있었던 그 다리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형태의 개폐교는 간척지와 운하로 이루어진 네덜란드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 그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켰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이 다리를 사용하지는 않고 관광객들을 위해서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를의 다리 앞에 있는 고흐의 그림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 그림을 보면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를의 다리는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운하를 건너는 개폐식 다리로 큰 배가 지나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다리이다. 유럽에서는 화물을 실어나르는 교통수단으로 철도가 부설되기 이전에는 많은 운하가 건설되었다고 한다.

아를의 다리 아래로 흐르는 운하. 아를은 론강 하구의 넓은 평야 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지중해와 운하를 통해서 선박들이 오가고 있다.


개폐식 다리가 있는 부분에는 축대를 쌓고, 작은 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폭을 좁게 하고 있다.


아를의 다리 남쪽편 운하.


운하에는 지금도 배가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멀리 작은 배들이 보인다.


지금은 개폐식이 아닌 일반적이 다를 통해서 사람과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정면에서 본 아를의 다리


다리 위로 마차가 지나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인다.


남쪽편에서 본 아를의 다리


운하 옆으로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있다.


아를의 다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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