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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최대 항구 제노바의 구도심에 있는 오래된 저택들로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롤리왕궁 및 신작로(Le Strade Nuove and the system of the Palazzi dei Rolli)이다. 롤리왕궁은 중세말 유럽을 휩쓴 흑사병으로 큰 피해를 보았던 제노바가 16세 지중해 해상무역을 장악하면서 축적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건설된 도시의 귀족들이 세운 저택들이다. 지금은 작은 골목처럼 보이지만 유럽에서 거의 최초로 도시계획에 의해서 정비된 신작로(Le Strade Nuove)로서 도로 양쪽으로 바로크양식의 궁전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제노바 구도심 신작로에 들어선 궁전들은 16~17세의 바르크와 르네상스양식으로 지어진 이 궁전들은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유럽의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이한 형태의 도심주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 제노바의 궁전들은 후대 유럽도시 건축의 출발점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건축물들이다. 현대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저택도 있고, 르네상스풍의 대리석 조각으로 장식된 건축물, 간략하게 벽화로 벽면을 장식한 건축물 등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노바 구도심의 신작로(Le Strade Nuove)이다. 16세기 지중해 해상무역을 장악하면서 축적된 부를 바탕으로 유럽최초로 도시계획에 의해서 설계된 주도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유럽의 오래된 도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평범한 거리이지만, 직선으로 뻗은 도로와 양쪽에 건설된 귀족들의 궁전으로 구성된 유럽 근대도시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광장 입구쪽에 있는 지금은 은행건물로 사용되고 있는 Palazzo Agosting Pallavicini라는 궁전이다. 지상 4층 정도로 지어진 전형적인 유럽 도심주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로크양식와 르네상스양식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입문 상단에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을 조각해 놓고 있으며, 기둥과 삼각형으로 만든 장식은 근대 유럽건축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식으로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시킨다.


다음번에 있는 궁전인 Palazzo Franco Lercari이다. 단순한 장식을 하고 있는 건축물로 입구에 대리석 조각상을 붙여놓고 있다.


출입문 상단을 장식하고 있는 그리스풍의 대리석 조각상


출입문 상단의 테라스가 있는 창문. 바깥쪽 유리창문은 후대에 만 것으로 보인다.(?)


맞은편에 위치한 Palazzo Tobia Pallavicini궁전이다.


그 옆에 있는 Palazzo Gio Battista Spinola라는 궁전의 발코니


그 옆에 있는 Palazzo Lazzaro Gicomo Spinola 궁전 벽면은 벽화로 장식해 놓고 있다.


궁전 건물 사이의 골목길


Palazzo Nocosio Lomellini궁전. 그리스 신전의 장식을 많이 사용한 건축물로 문이 열려 있어서 내부를 볼 수 있었던 궁전건물이다.


창문 사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


이 저택은 작은 창문을 많이 두고 있으며, 창문 사이의벽면을 조각상으로 장식해 놓고 있다.


지하를 주거공간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관을 들어서면 돔형식으로 만든 천정에 그리스신화 내용을 장식으로 조각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대문과 현관을 들어서며 내부에는 중정형태의 작은 마당을 두고 있다. 마당에는 나무를 심어서 정원을 조성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크고 작은 화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저택 옆 통로에 전해놓고 있는 고풍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가구들을 내어 놓고 있다.


맞은편에 있는 또다른 제노바 귀족의 궁전. 이 저택은 장식을 화려하게 해 놓지는 않고 있다.


저택 출입문 위에 장식해 놓은 문장과 벽면 장식


또다른 궁전인 출입문 장식과 창문


기둥에 인물상을 조각해 놓고 있는 궁전


이 궁전의 테라스와 창문. 건물이 낡아보이기는 하지만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럽게 지어진 건축물로 보인다.

이 궁전 건물은 건물의 규모가 상당히 크고,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건축물이다.


Palazzo Meridiana는 이름이 적혀있다. 출입문의 형태가 다른 궁전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롤리왕궁 및 신작로(Le Strade Nuove and the system of the Palazzi dei Rolli) 거리. 16세기에 건설된 상당히 유서깊은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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