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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바 구도심 남쪽으로는 20세기 초기 정비된 것으로 보인는 신도심이 형성되어 있다. 프랑스 파리의 도시계획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넓은 대로를 바둑판처럼 잘 정비된 크고 작은 도로를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를 구성하고 있다. 이 제노바 신도심의 중심에는 기차역을 앞쪽으로 넓은 광장이 조성되어 있는데 '승리의 광장 (Piazza della Vittoria)'이라고 한다. 이탈리아아의 오래된 도시인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베로나 등은 좁은 골목길과 오래된 저택들로 구성된 구 도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곳 제노바처럼 도시계획에 따라서 도심이 잘 정비된 곳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탈리아 제1의 항구도시로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리적,문화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곳 '승리의 광장'은 제노바 도시계획의 중심으로 중앙에는 현충탑과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는 개선문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이 개선문은 개선문이라는 의미로 'Arc de Triomphe' 또는 충혼탑과 비슷한 의미로 'War Merial Arc'라고도 불린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개선문 동쪽으로는 제노바 기차역이 있고, 서쪽으로는 작은 동산이 있는데 추모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보인다. 광장 주변으로는 큰 규모의 공공기관으로 보이는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상당히 넓은 공원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개선문을 만든 대리석 자재나 조각의 양식 등으로 볼 때 로마의 베네치아 광장과 비슷한 시기인 이탈리아 통일 직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노바 구도심 남쪽으로 조성된 신도심 중심 '승리의 광장'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개선문이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대리석 기둥과 아치 등으로 구성된 작은 신전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제노바에서 현충탑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건물을 만든 형식으로 볼 때 로마의 베네치아 광장의 궁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아치 상단부에는 전쟁과 관련한 부조상을 새겨놓고 있는데 로마시대 조각상을 연상시킨다.


개선문 측면 상단부에도 부조상과 석상들이 조각되어 있다.


개선문 바깥쪽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4개의 원기둥을 세워 놓고 있으며 안쪽으로는 측면으로 벽면을 세워 놓고 있다. 이 건축물은 아치형이기는 하지만 신전에 가까운 건물 형태이다.


건물 내부의 원형기둥


건물 중앙바닥에는 파리의 개선문과 마찬가지로 추모를 의미하는 등불을 피울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항상 불이 켜져 있는 것은 아니다.


건물 내부 천정. 외부와 마찬가지로 아치 상단부에 부조상이 새겨져 있다.


개선문 측면에도 4개의 원기둥이 세워져 있어서 직사각형 형태의 건축물에 가까운 구조이다.


제노바 '승리의 광장'에 있는 개선문 (서쪽에서 본 모습)


개선문 동쪽 바다방향에 있는 작은 동산이 보인다. 아마도 추모와 관련해서 의미가 있는 장소로 생각된다.


개선문 서쪽 방향. 멀리 도심의 빌딩들이 보인다.


광장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공공기관으로 보이는 건축물들

광장 동쪽편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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