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반응형


 베네치아의 중심인 산마르코광장에서 선착장이 있는 석호쪽으로 입구에는 베네치아 공화국 청사라고 할 수 있는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과 공공도서관인 산마르코 도서관(Biblioteca Marciana)이 있다. 운하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에서는 실질적으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두칼레 궁전에서 동쪽으로 가면 지중해 해상무역로를 장악했던 베네치아 해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갤리선을 건조하던 베네치아 조선소 (Arsenale di Venezia)가 섬의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고 그 주변은 아마도 베네치아 해군과 관련된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산마르코광장 주변의 넓은 길이 있는 선착장 또한 갤리선들이 정박할 수 있도로 만들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베네치아 정부청사인 두칼레 궁전에서 동쪽편으로 걸어가면 첫번째 다리인 Ponte della Paglia가 나타나는데 이 다리는 베네치아의 또다른 명소인 탄식의 다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지금은 탄식의 다리 주변이 수리 중(?)이라서 그런지 그림이 그려진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옛스러운 느낌은 별로 나지 않고 있다. 탄식의 다리 (Ponte dei Sospiri)는 베네치아공화국 정부청사라 할 수 있는 두칼레궁전과 동쪽편에 있는 감옥을 연결해 주는 다리이다. 돌난간 창문이 이는 하얀 석회암으로 만든 이 다리는 1603년에 안토니 콘티노(Antoni Contino)의 설계로 만들졌다고 한다. 베네치아 공회국 '10인 평의회'에서 형은 받은 죄인은 이 다리를 통해 감옥으로 연행될 때 창밖을 보며 다시는 베네치아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탄식을 했다고 한다.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은 19세기에 지어진 이름으로 실제로 이 다리를 통해 감옥으로 간 죄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산마르코광장 입구의 베네치아 정부청사인 두칼레궁전 동쪽편에 있는 큰 다리인 Ponte della Paglia에서는 베네치아의 또다른 명소인 탄식의 다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두칼레 궁전은 지금 수리중이라서 그런지 하얀색 석회암으로 만든 탄식의 다리(Ponte dei Sospiri)만 볼 수 있다. 다리가 연결해 주던 두칼레궁전과 감옥이 있던 건물에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두칼레궁전과 감옥을 연결해주는 이 다리는 하얀 석회암으로 만들었는데 창문에 돌난간을 설치하여 돌난간 사이로 베네치아의 석호를 볼 수 있다. 이 다리는 1603년에 안토니 콘티노(Antoni Contino)의 설계로 만들졌다고 한다.


베네치아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두칼레궁전과 산마르코도서관 앞 선착장. 중요한 해전에서 승리했던 베네치아 해군의 갤리선이 이 곳에서 정박하면서 개선했던 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탄식의 다리가 있는 수로 입구에 있는 다리인 Ponte della Paglia 주변. 선착장 주변에 아주 넓은 공간이 있는데, 베네치아 해군의 갤리선들이 정박하고 있었던 곳으로 생각된다.


넓은 길은 베네치아 해군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섬의 동쪽끝에 위치한 베네치아 조선소 (Arsenale di Venezia)까지 연결되고 있다.


두깔레 궁전 앞 선착장에는 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한 많은 곤돌라들이 정박해 있다.


산마르코 광장과 마주보고 있는 San Giorgio Maggiore 수도원.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곤돌라. 뒷편에 보이는 붉은 색 건물은 베네치아 귀족의 중전인 Palazzo Dandolo이다. 지금은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골목길 같은 수로에는 탄식의 다리처럼 건물과 건물을 연결해주는 다리를 볼 수 있다.


작은 광장으로 변한 이 곳 선착장에는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인물로 보이는 사람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옆쪽에서 본 동상. 말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군인이나 총독을 지낸 인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광장처럼 넓은 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성기 베네치아의 힘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리너머로 보이는 하얀색 교회건물은 Ospedale della Pietà라고 한다.


머시병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십자군전쟁때 고아들을 위해서 세워졌다고 하며, 대표적인 베네치아의 음악학교로 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곳이라 한다.


동상이 세워져 있는 광장


머시병원 앞 다리에서 보이는 베네치아 대운하(Grand Canal) 끝에 위치한 Salute 성당


넓은 광장같은 길이 베네치아 석호를 따라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벤치에 앉아서 멀리 베네치아 석호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베내치아 섬 동쪽 편 석호 풍경


골목길 같은 베네치아의 좁은 수로


베네치아에서만 볼 수 있는 배가 다니는 수로를 향해서 내어 놓은 출입문. 철기둥이 박혀있는 것으로 볼 때 높은 지위의 사람이 살았던 저택으로 보인다.


조선소가 있는 베네치아 본섬의 동쪽끝까지 넓은 길이 이어진다.


광장을 오가는 사람과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들


베네치아 골목길 역할을 하는 수로


베네치아 골목길


베네치아 시민들이 사는 주택.

크게 보기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좀좀이 2011.11.1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네치아 가서 별 생각없이 걸었던 곳이었는데 매우 중요한 곳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