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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박물관 바깥에 전시되어 있는 북묘비이다. 구한말인 1883년 고종이 성균관이 있는 명륜동에 세웠던 중국 삼국시대 관우장군을 위해 세운 사당인 북묘에 세워졌던 비석이다.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한말 비석 양식을 하고 있다. 비석에 적힌 내용은 북묘를 세우게 된 내력등을 적고 있는데 고종임금이 직접 글을 짓고, 민영환이 글씨를 썼다고 한다.


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있는 북묘비. 100년이 조금 넘은 비석으로 고종이 직접 글을 짓고, 을사늑약이 체결될때 자결한 민영환이 글씨를 썼다는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석에 새겨진 글씨. 민영환의 글씨로 글씨체가 상당한 단정하고 품격이 있다는 느낌이다.

북묘비, 1887년
이 비석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를 기리기 위해, 조선 고종 20년(1883)에 세운 북묘에 있던 것이다. 북묘는 서울 명륜동 홍덕골에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비석은 4년 후인 고종 24년(1887)에 세웠다. 비문은 우리나라에서 관우를 기리게 된 경위, 북묘를 세우게 된 내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은 고종임금이 직접 짓고, 글씨는 민영환이 썼다. <출처: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