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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탕카멘 미이라의 붕대를 풀었을 때 미이라를 싸고 있던 150여개에 이르는 장신구들과 부적들이 발견되었다. 금과 다양한 보석들로 만들어진 부적과 장신구들은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었던 신들이나 동물 등이 상징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들 부적이나 장신구들은 고대 이집트에서 장례절차와 그들이 생각한 사후세계을 표현한 문서인 '사자의 서'에 언급되어 있는 것들로 사자의 미이라를 수호하고 내세에서도 삶을 계속 영위할 수 있게하는 주술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집트에서 '사자의 서'는 신왕국 초기에 사후세계를 묘사한 내용으로 귀족계층의 장례식에 사용되었던 것을 투탕카멘의 무덤은 최초로 '사자의 서' 내용이 반영된 왕의 무덤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집트에서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부적을 본떠서 만든 기념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태양신을 상징하는 풍뎅이 모양의 스카라베,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는 미적으로 매우 뛰어난 '웨자트의 눈' 매모양의 가슴장식, 티에트 부적 등이 있다. 주로 미이라의 목 주에 있던 부적들은 '사자의 서'에 언급된 내용으로 왕의 미이라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호신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들 부적으로는 하이집트를 상징하는 날개달린 뱀, 쌍뱀, 파피루스와 상이집트를 상징하는 독수리부적, '이시스의 매'로 불리는 티에트 부적 등이다. 미이라에는 부적외에도 몸을 감싸고 있던 많은 장신구들이 있는데 날개를 펼친 상이집트를 상징하는 독수리와 하이집트를 상징하는 코브라 모양의 날개달린 옷깃, 순금원반과 채색 파이앙스로 구성된 세줄목걸이, 왕관 등 다양한 장신구와 철제단검, 발에 신었던 황금 샌들 등이 있다.

미이라의 장신구, 호신부적
투탕카멘의 미라 붕대에 싸여 있던 장신구와 부적들은 모두 150여개에 이른다. 특히 목 부분에 수많은 부적들이 여러 겹으로 배열해 있었는데, 가느다란 아마포 실로 붕대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것은 '사자의 서'에 있는, '죽은 자의 목에 놓인 황금 제드 부적을 위한 주문'같은 언급과 일치하는 것이다. '사자의 서'에 나오는 '붉은 벽옥으로 만든 테에트 부적' 또한 왕의 목 위에 배치됐다. 투탕카멘의 미라에서는 수많은 보석과 함께 상당수의 부적도 나왔다. 이 부적들은 왕의 유해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키고 왕이 내세에서 삶을 계속 영위할 수 있게 한다. 여기 보이는 부적은 투탕카멘의 목에 있던 것들이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사람 머리를 한 날개달린 뱀(금)은 여자의 머리를 한 이 날개 달린 뱀은 투탕카멘 미라의 목에 놓여 있던 여러 부적 중 하나이다. 이 뱀의 여신은 아마데 웨래트 해카우('마술에 능한 여신')로서 마술적 능력을 지닌 수호신 이시스를 연상케 한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출토된 또 다른 보석을 보면 뱀의 여신이 전형적이 왕세자의 유모 역할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린 투탕카멘이 뱀 앞에 있고 유모가 사람스럽게 투탕카멘을 팔에 안은 채 젖을 먹이고 있다. 파피루스 부적(금과 장석)은 이집트 말로 '와지(녹색)'라고 하는데, 건강과 생명, 부활을 상징한다. 고대 이집트 텍스트들이 규정한 대로 파피루스 부적은 투탕카멘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목에 놓여 있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두마리의 독수리 부적과 쌍뱀 부적, 금, 주로 테베 지역에서 숭배되는 상이집트의 수호여신 네크베트와 무트 여신은 종종 독수리 모습으로 나타난다. 네크베트가 주로 왕가와 밀접한 액각 속에서 등장하는 반면, 무트 여신은 대게 자식을 보호하는 어머니 여신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이집트이 와세트는 쌍뱀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얼굴을 왼쪽으로 접치고 있는 독수리 여신 반대편에 있는 왕의 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금박 부적의 정교한 세부 장식은 양각으로 처리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티에트 부적, 이 부적은 다른 보석들과 함께 투탕카멘의 목에 있는 가는 금줄에 걸여 있었다. 티에트 부적은 '이시스이 매'로 불리는 이집트에서 가장 흔한 부적 중 하나이다.

미라의 보석, 부적의 호신 능력
마스크 바로 아래 미라의 가슴에 수지로 코팅된 스카라베 풍뎅이가 놓여 있었다. 그 양옆으로 황금으로 빛나는 두 손이 교차되어 있다. 두 손은 미라를 감은 아마포 붕대에 꿰매진 상태로 휘장을 쥐고 있었는데, 휘장의 목제 부분은 사라지고 없다. 두 손 아래에는 사람의 머리를 한 '바' 새가 양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 새는 내세에 사는 사람들의 일부를 상징하는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고 언제라도 관속의 미라와 재결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글이 새겨져 있는 네 줄의 황금 가로 띠와 한 줄의 세로띠는 미라의 수의를 감싼 붕대를 흉내 낸 것이다. 미라를 감싸고 있는 붕대를 한겹 한겹 풀자 수많은 부적과 장신구가 쏟아져 나왔다. 모두 150개나 됐다. 가슴 부위에는 여러 개의 목걸이 장식들이 덮여 있었는데, 독수리와 매, 날개달린 뱀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펜턴트와 가슴받이 장식도 있었다. 하반신쪽에는 단검 두 개와 왕관형 머리띠 같은 수많은 장신구들이 놓여 있었는데, 그 속에서 새 모양의 목걸이 장식들이 추가로 발견됐다. 부적 역할을 하는 이런 장식물은 고정된 패턴에 따라 미라 위에 고르게 놓여졌는데, 신체 또는 신체의 개별 부위 및 내장기관들을 보호하려고 고정된 것들이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동물모양의 옷깃, 금, 투탕카멘의 미라에서 수많은 보석이 발견됐는데 몇몇 것은 얇은 금박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금박이 너무 약해서 일상생활에서 쓰일 수는 없었을 것이고 아마도 매장용으로 특별히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뱀 옷깃은 하이집트의 수호신인 와제트 여신을 나타내는데, 여신의 머리에는 왕관 장식이 있고 두건에는 상이집트의 전령 동물이 나타나 있다. 동물모양을 한 신의 형상처럼, 뱀은 왕을 보호하기 위해 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옆에는 하집트의 뱀의 여신인 와제트로서 북부지역을 대표한다. 황금옷깃은 통일 이집트 국가의 두 수호신인 독수리와 코브라 모양을 결합하고 있다. 매는 왕조시대가 시작된 때부터 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투탕카멘의 매장 물품 중에서 발견되 많은 보석과 의류는 하늘신인 호루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매 또는 매의 찬란한 깃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뱀머리 부적, 붉은 옥수와 금, 이 뱀머리 부적(이집트 말로 '에케비트')은 투탕카멘 미라의 목 주변에 있는 가느다란 금줄 사슬에 조형물 형상의 다른 부적과 함께 걸려 있다. 뱀머리 부적은 무엇보다도 미라와 조각상에 대해 행하는 '입 벌리기'의식에 사용했다. 이 의식은 미라와 조각상이 음식을 먹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부적이 가진 부활 효과를 즉시 나타나도록 해준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여러가지 부적


송진 스카라베, 투탕카멘 미라의 붕대와 배꼽 높이에서 보석하나가 발견됐다. 이 부적의 재료와 새겨져 있는 내용은 매우 특이하다. 스카라베 딱정벌레는 수지로 만들었으며 유색의 상감세공를 한 왜가리 장식이 있다. 황금 발판에 새겨진 내용은 '사자의 서' 주문의 액석 버전을 나타내고 있다. 이 버전은 형태와 재료가 스카라베와 다른 부적을 언급하고 있다. 왜가리(이집트말로 '베누')는 태양신의 육성으로 보인다. 그러나 죽은자도 '베누'의 형태를 볼 수 있으며 새의 형태로 무덤을 떠난다. 스카라베에 새겨진 내용세 왕은 자신을 '베누'로 묘사하고 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토트 신의 부적(금과 장석). 따오기 머리를 한 토트 신은 지혜, 정의, 학문, 문학을 상징한다. 죽은 자의 심장을 진실의 깃털과 비교해 무게를 잴 때, 토트 신은 심판의 결과를 기록해 죽은 자가 신들의 세계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호루스 부적(황금과 라피스 라홀리). 매의 머리를 한 호루스는 자신을 호루스의 화신으로 여기는 살아 있는 왕을 수호한다. 호루스가 미라의 목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죽은 후에도 신의효력이 발휘되도록 한 것이며, 짙은 청색 라피스 라홀리 또한 밤 하늘을 상징한다. 따라서 이는 '눈을 뜨고 감은' 호루스의 사제가 할 수 있으며 호루스는 밤을 건넌 후 다시 광명을 찾음으로서 왕은 부활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아누비스 부적(금과 창석), 오시리스와 함께 아누비스는 아주 특별한 사자의 신이다. 자칼의 모습을 한 이 신은 '사자의 도시' 네크로폴리스를 지배할 뿐 아니라, 죽은 사람의 육신이 썩는 것을 방지하는 일을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아누비스는 미라와 미라의 붕대를 보호하는 부적이다. 녹색 창석은 식물의 힘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제드 부적, 황금과 파이암스, 제드 기둥은 이집트의 부적 중 가장 흔한 것에 속한다. 사자의 신 오시리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기둥은 오시리스의 척추를 상징하며, 안정과 영원을 의미한다. 이 부적의 형태와는 별개로 제드 기둥은 각종 장례용품의 장식 요소로 인기가 있다. 이 부적들은 파피루스의 형태로 왕의 목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투탕카멘의 목과 아래쪽 팔에 있던 장신구, 하워드 카터가 그린 다섯개의 부적들(토트, 뱀의 머리, 호루스, 아누비스, 파피루스)


세줄 목걸이, 금과 파이앙스라 만든 원반, 황금마스크는 목 주변에 세 줄의 목걸이를 지니고 있었다. 이 세줄 목걸이는 순금 원반과 채색 파이앙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끝부분에 양쪽으로 연꽃이 있다. 목걸이의 끝부분은 각각 뱀의 형상에 연결돼 있다. 여러 줄로 이루어진, 이 황금 원반 목걸이는 훈장처럼 왕의 충신에세 하사된 것이어서 '명예의 황금'으로 불렸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디아뎀, 금.준보석.파이앙스 도기.유리, 왕관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긴 머리띠 모양의 디아뎀은 투탕카멘의 머리에 있던 것이다. 죽은 왕에게 황금 마스크를 씌우기 우해, 머리띠에 박혀 있던 보석에서 독수리 머리와 뱀의 형상을 빼내 미라의 허벅지에 옮겨 놓았다. 왕의 머리띠에는 전령의 동물들인 독수리와 뱀 등을 멋지게 묘사한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각각 상징한다. 디아뎀의 양쪽 띠는 왕관에 부착하기 위해 경첩을 사용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가발이나 두건에도 부착이 가능했다. 또아리를 튼 뱀의 몸은 디아뎀을 쓴 사람의 머리 뒤로 뻗어 안정감을 부여한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철제단검,


독수리 옷깃, 금.준보석.유리, 미라에서 앏은 금박으로 된 옷깃뿐만 아니라, 정교한 상감 기법 장식이 되어 있는 가슴 옷깃 세 개가 발견됐다. 독수리 옷깃의 날개는 터키석, 벽옥, 파피스 라줄리 등의 모조품인 색채 유리를 박은 요소 250개로 구성되어 있다. 상이집트의 의전용 동물인 독수리 여신 네크베트의 머리가 이집트 왕의 앞이마를 장식하고 있는데, 여기서 새는 죽은 왕을 여신의 마법으로 보호하기 위해 날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하워드 카터가 그린 미라 흉부의 칼라와 부적 배열상태. 후대의 미라에서도 죽은자의 몸과 장기를 보호하기 위한 보석 부적들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미라의 몸에 배치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투탕카멘의 목부분에서 발견된 다량의 부적 역시 '사자의 서'에 묘사된 전통적인 풍습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투탕카멘의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는 황금 손가락 덮개와 더불어 인장을 새긴 반지 두 개가 끼여 있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매 머리 모양의 걸쇠를 가진 옷깃, 유리로 상감세공을 한 금, 매 머리 모양의 걸쇠를 가진 옷깃은 이랑이 있는 유리조각을 여러 색깔로 상감처리한 금박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마치 여덟 줄의 관 모양의 구슬이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자아낸다. 맨 바깥줄은 꽃잎 모양으로 상감 처리가 되어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이런 스타일의 옷깃을 가슴에 착용했으며, '넓은 가슴'으로 불렀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독수리와 뱀모양의 옷깃, 금박, 독수리와 뱀은 상하 이집트의 두 영토를 나타내는 의전용 동물로서, 이들의 등장은 나일강 삼각주와 나일 계곡 지역의 통일을 상징한다. 이러한 통일의 보증인인 이집트 왕은 왕관과 가발, 두건, 머리띠에 이 두 동물로 상징되는 여신들을 달고 있다. 우토(뱀)와 네크베트(독수리) 여신은 보석 장신구나 가구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얇은 금박의 옷깃은 투탕카멘을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비슷한 모양의 보석 장신구들과 함께 미라의 목 주변에 놓여 있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웨자트 눈을 가진 가슴 장식, 금.준보석.유리, 왕의 미라의 목 주위에서 발견된 이 목걸이는 미적 매력뿐만 아니라 복잡한 신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운데 눈은 이집트말로 '웨자트'로 불리며, '모든 것'을 뜻한느데, 삼촌 세트와의 전투에서 전사했지만 나중에 다시 온전하게 살아난 태양신 호루스의 눈을 나타낸 것이다. 이 눈이 (기울고 차는) 달과 같이 다뤄지는 반면에 목걸이를 장식하는 오른쪽 눈은 태양을 나타낸다. 이 눈의 상징은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땅의 여신인네크베트와 와제트의 몸 옆에도 있다. 목걸이의 균형추는 제드 기둥 두 개와 태트 매듭 한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루스의 부모인 오시리스 신과 이시스 여신을 상징한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매 모양의 가슴장식, 금.준보석,유리, 날개를 펼친 상태로 머리에 태양 원반을 이고 있는매의 형태는 투탕카멘의 매장 유물 보석 장신구에서 거듭 나타난다. 여기서는 새가 발톱에 무한의 상인 '쉔'고리를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의 앞머리 모양은 특이한데, 보통 머리는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사슬의 균형추는 심장 모양을 하고 있으며 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마모된 상태로 보아 투탕카멘의 생전이 추를 지니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


발가락과 손가락 골무, 황금샌들, 투탕카멘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모두 각각 얇고 고운 면조각으로 싸여 있고 금박으로 만든 골무 속에 들어 있었다. 공들인 흔적이 보이는 발가락과 손가락 골무는 손톱, 각질층과 관절 위의 주름을 보여준다. 황금골무는 각각 손가락과 발가락을 측정해서 만들어졌는데 죽은 왕의 말단 부위를 특별히 보호하련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신들의 몸'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금재료는 죽은 파라오의 새로운 위상을 보여준다. 투탕카멘 미이라의 발은 발가락이 황금 싸개로 싸여 금을 입힌 샌들을 신고 있다. <출처: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