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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변 여행

국내여행 2009. 1. 24. 17:39 Posted by young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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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은 서울에서 접근하기 좋은 곳이다. 대체로 임진강은 한탄강이 합류하는 연천 한탄강유원지(구)에서 임진각까지 정도가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남북분단이전에는 임진강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분단이후 접경지역으로 인식되어 사람이 많이 찾지 않던 곳이다. 지금은 도로가 개선되어 거의 연천까지 자유로에서 부터 4차선 이상의 도로로 접근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적들이 많은 편이다. 주요 유적지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고려 태조 왕건등을 모신 숭의전, 신라 마지막왕 경순왕릉, 율곡선생을 모신 자운서원, 고구려성인 호로고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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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숭의전입니다. 고려태조 왕건을 비롯한 고려 주요 충신들의 위패가 모셔진 곳입니다.

☞ 연천 임진강변 위성사진 (구글어스)
1.전곡리 선사유적지              2.한탄강유원지(구)            3.숭의전           4.숭의전 옆 임진강변
5.경순왕릉                       6.연천 호로고루(고구려성)           7.임진강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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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변에서 휴식과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


☞ 연천 임진강변 탐방
 연천 임진강변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하루에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먼저 교육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방문한다. 그리고 숭의전으로 이동하는 이동중에 임진강 다리 사이에 작으나마 협곡을 볼 수 있다. 숭의전은 태조와 고려조 공신들을 모신 사당이다. 이곳에서는 역사속이 이름을 떨친 사람들의 위패를 공신전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숭의전에서 내려보는 임진강 경치도 일품이다. 숭의전에서 30분쯤 임진강 하류 방향으로 이동하면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 능을 볼 수 있고, 나오는 길에 고구려 성인 호로고루성을 들리면 고구려시대 성벽과 임진강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임진강은 함경남도 마식령에서 발원하여 남서쪽으로 흘러 황해로 유입되는 강으로 길이 254㎞이다. 경기도 연천군으로 흘러들어 한탄강·문산천과 합류한 후 하구에서 다시 한강과 합류하여 황해로 유입된다. 하류지역은 한강유역과 함께 넓은 경기평야를 이루고 있어 예로부터 군사 교통상의 요충지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의 접경을 이루어 분쟁이 잦았던 지역이었다. 삼국시대에는 임진강을 칠중하(七重河)라 하였으며, 연천군에 고구려 칠중현의 치소인 칠중성(七重城)이 있었다. <출처:문화원형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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