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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는 우리나라의 불보 사찰답게 다양한 종류의 법당들이 있습니다. 그 중 사천왕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건물이 극락전입니다. 정면을 서쪽 서방세계를 향하고 있고 앞 마당에는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극락보전입니다. 내부에 불상이 살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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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문을 들어서면 우측편에 볼 수 있는 건물이 극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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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과 마주 보고 있는 극락전, 통도사란 절의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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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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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를 봉안하는 극락전은 아미타전이라고도 하며, 또 극락세계에서 영원히 평안한 삶을 누린다 하여 무량수전이라고도 한다. 아미타여래가 다스리는 곳이 서방 극락 정토이기 때문에 극락전은 언제나 중심 불전의 서쪽에 위치하여, 참배하는 사람들이 그곳을 향하도록 세워져 있다. 극락정토는 고통이 전혀 없고 즐거움만 있는 이상의 세계이다. 따라서 이 세계를 염원하는 사람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염불을 외우며 극락에서 누리는 새로운 삶을 기원한다. 우리나라에서 아미타 신앙은 그 어떤 신앙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여, 6~7세기 무렵부터 이미 대중 속에 자리잡았다. 삼국 사이으 치열한 전쟁속에서 생겨난 수많은 희생자가 극락으로 갈 것을 바라는 기도가 자연적으로 아미타 신앙으로 귀의하였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극락전은 우리나라의 사찰에서 대우전 다음으로 많이 세워진 건물이다. 그만큼 아직도 아미타여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깊은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는 셈이다. 극락전에는 아미타불과 함께 그 좌우에 관음과 대세지 보상을 봉안한다. 이 곳 통도사 극락전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면3칸, 측면3칸ㅇ로 된 이 극락전은 1369년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현재의 건물은 세 개의 영역 가운데 하위 영역에서 중간 위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외관의 평면 구조 역시 그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극락전은 극락세계를 상징하기 때문에 건물 자체도 화려하고 대웅전에 버금갈 정도로 내부 장식도 많은데, 이 극락전 역시 그렇다. 작은 건물임에도 팔작지붕에 받침기둥을 갖추고 있다. <출처: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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