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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풍경

남양주 팔당역 - 중앙선 복선 전철역 (종점)

younghwan 2010. 8.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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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이 전철화됨으로써 새로운 전철의 종점이 된 팔당역입니다. 사람은 별로 살고 있는 곳이 아니지만 양평, 양수리에 사는 사람들과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역입니다.

 팔당댐을 가기전에 있는 조그만 간이역에서 전철역으로 새로이 변모하였습니다. 주위에서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세워 놓은 자동차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변에 높이 680m의 예봉산이 있어 등산객들이 많인 찾는 곳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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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현대식의 팔당역 역사입니다. 구 역사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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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강변도로에서 팔당으로 들어오는 6번국도입니다. 이 곳은 팔당대교가 있어 항상 차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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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은 새로 조성되어 광장이 꽤 넓게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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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 간판입니다.



팔당역(八堂驛)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앙선의 역이다. 2007년 12월 27일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연장으로 시종착역이 됨과 동시에 일반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구 팔당역은 보존되어 화물용으로 쓰이고 있다. 모든 전동차들이 팔당역으로 가지 않으며 RH 8분, 평시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팔당역 옛 역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드물게 승강장에 일자형으로 역사가 설치된 점, 일제 강점기 후반부의 철도역사 건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점이 인정되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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