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삼릉곡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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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재/석불/불상

경주 남산 삼릉곡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

young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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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탐방로 중 삼릉계곡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이다. 석굴암 본존불 조각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불상으로 얼굴은 원만하고 둥글게, 옷주름선은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 대좌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꽃무늬와 안상을 조각해 놓았다. 얼굴부분이 파손이 심했는데 최근에 보수하여 복원해 놓고 있다. 광배 또한 불상에서 떨어져 있던 것을 원래의 위치에 붙여 놓았다. 불상이 있는 절터에는 중앙박물관으로 옮겨진 약사여래좌상과 경주박물관에 있는 삼층석탑 등이 있었던 것으로 볼 때 큰 규모의 암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주 남산 삼릉계곡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

 

통일신라 석굴암 본존불의 조각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통일신라 석조불상이다. 연화대좌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는 자세를 하고 있다. 최근에 뒤에 떨어져 있던 광배와 얼굴부분을 복원하였다.

 

대좌는 팔각형을 기본으로 연꽃무늬와 안상 등을 새겨 놓고 있다.

 

뒷편에서 본 모습. 경주 남산 삼릉계곡을 내려다 보고 있는 형태이다.

 

계곡 탐방로에서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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