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쪽편 아차산 아래에 한강을 굽이 내려보고 있는 경치좋은 명소 중의 하나인 워커힐 호텔에서도 가장 경치가 좋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피자로 유명한 이탈리안 식당인 피자힐이다. 우리나라에 건축가로서 만은 흔적을 남기고 가신 김수근 선생의 대표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워커힐이라는 언덕에 자리잡은 호텔내어서 또하나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은 다빈치코드에 나왔던 루브르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와 비슷한 개념으로 콘크리이트를 이용하여 역피라미드 구조이다.. 여러 사람들이 비평하기도 하는 콘크리이트 구조물을 좋아 했던 건축가 김수근의 취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건축가 김수근의 초창기 작품으로 1961년도 작품이라고 한다. 워커힐호텔 뒷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피자힐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