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의 람세스2세 대신전 입구의 거대한 석상 무릎 옆에는 람세스2세의 부인, 어머니, 딸 들의 석상이 축소된 형태로 세워져 있다. 그 들은 보호자인 람세스 2세에 비해 연약해 보이지만 그 들은 역할은 '카'의 에너지가 대형 석상들 속에 머물 수 있게 해 준다고 한다. 람세스2세의 거대한 석상 무릎아래에 위치한 람세스2세의 여인들. 구분은 잘가지 않지만 그중 큰 석상이 왕비의 석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중간에는 부활을 상싱하는 앙크의 십자가를 든 여인이 있다. 각 석상마다 약간씩 다른 형태로 람세스2세 여인들의 석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아래로 상형문자로 쓴 기록들이 보입니다. 석상 발아래에 작은 크기로 람세스2세의 여인들 새겨놓고 있다. 1. 브리태니커사전 2. 람세스2세 이집트의 위대한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