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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용인캠퍼스 5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어문학관, 인문경상관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구석에 자리잡은 건물인 어문학관과 인문경상관입니다. 외국어대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학과가 본관을 중심으로 제일 구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학의 건물 배치를 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학생이 공부하는 어문학관입니다. 교정에서 가장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입니다. 어문학관을 오르는 언덕길입니다. 어문학관 맞은 편에 있는 인물경상관입니다. 이 곳은 외대 용인캠퍼스 내에서도 가장 구석에 있는 까닭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구석에 위치한 본관, 어문학관, 인문경상관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학생회관, 도서관

외대 용인캠퍼스 학생들의 생활 중심지인 학생회관과 도서관입니다. 맞은편에는 식당이 있는 후생관이 있고 노천극장을 비롯하여 여러 휴식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학생회관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었고, 첨탑이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건물 모양이 교회 건물처럼 지었습니다. 보통 학생회관은 식당, 은행 등과 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외대 용인캠퍼스는 학생회관이 서클룸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회관 오른쪽에 있는 농구장입니다. 노천극장이 있는 저수지 둑에서 본 학생회관입니다. 멀리서 보면 약간 멋있게 보이기는 합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중앙도서관입니다. 역시 붉은 벽돌로 지은 건물인데, 어떤 건물에서 이런 형태의 소재를 찾아냈는지 알 수 없지만 약간 독특하게 생긴 건물입니다. 도서관을 올라..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노천극장, 후생관, 주변 휴식 공간

외대 용인캠퍼스 중앙에는 저수지 둑을 활용한 노천극장과 저수지에서 흘러내리는 개천이 있고, 그 개천 옆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생식당이 있습니다. 80년대에 조성한 캠퍼스라서 그런지 시절은 잘 꾸며져 있는데 서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교정 중앙에 자리한 저수지 둑 아래에는 작은 노천극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극장으로서는 훌륭한 시설인 듯한데 활용도는??? 외대 용인캠퍼스 저수지 둑위에 조성된 작은 휴식공간입니다. 나무 그늘이 없는 점이 아쉽지만 봄햇살을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수지 둑 위에 있는 나무 조각상입니다. 외대 분위기와 어울리게 아프리카 풍 조각이 서 있습니다. 저수지 둑 위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오리들.. 저수지에서 시원한 물이 흘러내라는 ..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숲속길, 동물들

외대 용인캠퍼스가 있는 용인 모현면은 곤지암리조트가 있는 산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계곡에 캠퍼스가 자리잡고 있고 수목이 우거지고 공기가 상당히 맑은 곳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캠퍼스 안쪽에는 호젓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숲길이 몇 곳 있고, 저수지가 캠퍼스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 상쾌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캠퍼스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저수지 서쪽편 언덕으로 난 숲속길입니다. 주위에 건물들은 없고 저수지만 보이는 한적한 산속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숲길입니다. 숲길에서 보이는 저수지입니다. 깨끗하고 잔잔한 물결이 보입니다. 반대편 캠퍼스 대로에서 본 숲길이 있는 저수지 서쪽편 언덕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제일 구석에 있는 어문학관을 오르는 숲속길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 용인캠퍼스 - 캠퍼스 내 저수지 주변 풍경

외대 용인캠퍼스에는 외대 서울 캠퍼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전원적인 캠퍼스를 꾸며놓고 있습니다. 곤지암리조트 반대편에 있는 이 캠퍼스는 하나의 휴식공간처럼 울창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잔잔한 호수같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본관이 있는 언덕아래에 있는 이 저수지는 캠퍼스 전체를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본관 앞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입니다. 캠퍼스 뒷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모아서 만든 저수지라서 물이 차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올라보면 저수지와 본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관 건물이 있는 언덕 아래쪽에는 잔듸밭과 벤치가 있어 저수지를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수지 서쪽편 언덕에는 건물이 없고..

한국의 풍경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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