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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63

[북경 자금성] 교태전, 황후가 머물던 공간

자금성 정전인 태화전 뒷쪽편에는 황제의 사적인 공간인 건청궁이 있고 그 건물 뒷편에는 황후가 공식적으로 머물던 공간인 교태전이 있다. 이 곳 자금성의 교태전은 경복궁 교태전과는 달리 침실과 같은 사적인 공간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정전인 태화전 뒷편에 위치한 중화전과 비슷한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이며 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복궁 교태전은 여러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던 공간으로 보이지만, 자금성 교태전은 규모도 크지 않으며 정사각형의 건물로 유리기와로 된 우진각지붕을 하고 있다. 자금성 교태전은 정면 3칸으로 규모는 크지 않은 편으로 황후의 집무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교태전 현판. 세로쓰기를 하고 있으며, 한자와 만주어가 같이 쓰여 있다. 교태전 추..

중국(China) 2010.07.05

[북경 자금성] 신무문과 경산공원 사이

북경 자금성 뒷쪽편에는 북해를 비롯해 자금성 서쪽편 여러 호수에 판 흙과 돌로 쌓은 작은 동산인 경산공원이 있고, 그 사이로는 자금성을 둘러싸고 있는 규모가 상당히 큰 해자를 볼 수 있다. 자금성 후문은 신무문이라고 불리며, 그 양쪽으로 높은 성벽과 폭이 넓은 해자가 연결되어 있어 철옹성 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일반인들이 사는 공간과 황제가 거처하는 궁궐을 완벽하게 분리해주고 있으며, 자금성이라는 명칭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설들이다. 자금성 후문(북문)격인 신무문. 궁궐 전각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층 누각이 있고, 그 아래로 3개의 출입문이 있는 삼문이 있다. 현재는 고궁박물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이층 누각에서는 북쪽의 경산공원과 자금성 뒷쪽편에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인 어화원을 감..

중국(China) 2010.07.02

중국 북경 노구교 (루거우차오 Lu kou chiao) - 완평성(宛平城) 성문과 성곽, 중.일전쟁 도화선 노구교사건 현장

중국 북경을 들어오는 입구인 노구교를 건너면 첫번째로 만날 수 있는 곳이 작은 읍성처럼 보이는 완평성(宛平城)이다. 이 곳 완평성은 오랜 기간동안 북경이 중국의 수도였던 까닭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 완평성을 거쳐서 북경을 들어갔을 것이고, 2차대전과 중.일전쟁의 발단이 되었던 노구교사건도 중국 주둔 일본군이 이곳 완평성을 공격함으로써 시작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완평성은 우리나라의 읍성과 비슷한 규모이고, 북경을 오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던 장소인 만큼 상업이 아주 발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완평성 성내로 들어가면 지금도 옛날을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예전에 중국 무술영화에 등장하는 시장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노구교를 건너는 동안 멀리서 보이던 완평성 성문. 완평성 성문은 멀리서 ..

중국(China) 2010.06.14

중국 북경 노구교 (루거우차오 Lu kou chiao) - 마르코폴로가 건넜던 다리를 건너며

서양에서는 마르코폴로 다리라고 불리는 노구교는 중국 대륙, 특히 서역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건너게 되는 다리이다. 금나라때 북경이 수도가 되면서 세워진 다리이며, 현재의 다리는 청대에 재건한 것이라 한다. 한적한 시골길이 끝나고, 북경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영정하(永定河)에 도달하게 되면 지금도 뒷쪽의 허름한 시골 마을 풍경에 비해서 노구교와 노구교 건너편에 있는 완평성(宛平城)은 상당히 화려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이 아름다운 다리를 거닐면서 마르코폴로와 수많은 중국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을 한번 상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영정하(永定河)에 도착하게 되면 제일 먼저 보게되는 노구교의 모습이다. 양쪽에는 비석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석상들이 있고, 정면에는 사자석상이 방문객들을 ..

중국(China) 2010.06.14

중국 북경 노구교 (루거우차오 Lu kou chiao), 노구교 박물관과 완평성 성문 광장 중.일전쟁 기념물

북경 입구인 노구교는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소개한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지만, 현대사에 있어서 중.일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노구교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2차대전이 발발하기전 중국에 주둔중이던 일본군이 무력도발을 감행했던 장소가 노구교를 건너서 첫번째 성(城)인 완평성(宛平城)이고, 지금도 중국에는 중.일 전쟁의 참혹상을 보여주는 곳이 많지만 역사적 의미가 크기 때문에 이곳 완평성(宛平城) 내에 중.일전쟁 기념관이 있고, 완평성(宛平城) 성문 앞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화포와 기념물 등을 전시해 놓고 있다. 노구교를 건너면 중국 북경 입구를 지키던 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완평성 성문을 볼 수 있다. 완평성 성문 앞에는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중.일전쟁 관련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완평성 성문 앞 광장..

중국(China) 2010.06.14

중국 북경 노구교 (루거우차오 Lu kou chiao), 청나라 건륭제가 쓴 '노구요월盧溝曉月' 비석

북경 입구인 노구교를 건너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청나라 건륭제가 '노구요월盧溝曉月'라고 쓴 대리석으로 만든 거대한 비석이 보인다. '달이 질때 이곳의 경치를 당해낼 수 없다'는 뜻으로 노구교에서 본 영정하(永定河)에 비친 달의 모습이 북경에서 아름다운 경치인 연경팔경(燕京八景) 중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그 뒷편으로는 다리 양쪽에 구름이 걸린 기둥 위에 있는 사자 석상과 거북등 위에 세워진 거대한 비석이 자리잡고 있다. 청나라 건륭제가 쓴 '노구요월盧溝曉月'이란 글자가 적힌 거대한 대리석으로 만든 비석. 비석은 용이 기둥을 휘감는 모습을 조각해 놓은 사각형 모양 기둥 안쪽에 있다. 기둥에 새겨진 용은 생동감이 넘친다. 측면에서 본 '노구요월盧溝曉月' 비석 '노구요월盧溝曉月'이 쓴 비석..

중국(China) 2010.06.14

중국 북경 노구교 (루거우차오 Lu kou chiao), 난간에 새겨진 485마리의 사자상

북경 입구에 있는 노구교는 북경 서쪽을 남북으로 흐르고 있는 영정하(永定河)를 건너던 나루터에 12세기에 세워진 돌다리이다. 물론 지금의 노구교는 마르코폴로가 격찬했던 그 다리는 아니고 청나라때 재건된 다리이다. 이 다리를 아름답게 장식해 주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이 노구교를 장식하고 있는 485마리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자 조각상이다. 이 사자조각상은 다양한 형태로 새겨져 있기때문에 몇마리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은 485마리가 조각되어 있다고 한다. 북경을 남북으로 흐르는 영정하(永定河)를 배경으로 한 노구교 다리 난간의 사자조각상. 중국 북경과 노구교를 대표하는 장면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정면에는 완평성(宛平城) 성문이 보이고, ..

중국(China) 2010.06.14

중국 만리장성, 북경 팔달령 장성 동쪽 능선 3번째 돈대에서

북경 팔달령 장성 관문 동쪽편 능선 올라가서 3번째로 만나는 돈대이다. 장성을 오르는 길이 약간 가파르게 되면서 아래쪽 팔달령 장성 관문이 조그맣게 보이기 시작한다. 변함없은 넓은 성벽위를 걸어올라 가면 언덕위에 있는 북경올림픽을 기념하는 입간판과 비슷한 높이까지 올라가게 된다. 아직도 위쪽으로는 끝없이 장성이 이어지고 있다. 팔달령 관문 동쪽 능선을 따라서 있는 성벽을 걸어올라가게되면 3번째로 만나는 돈대이다. 아래쪽 돈대에 비해서는 약간 개방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 곳 돈대까지만 오르고 하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팔달령 장성 돈대 내부의 모습. 이 곳도 원래는 2층 돈대였던 것 같아 보인다. 돈대에는 1층에는 창문형태이고 2층은 흉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벽돌로 쌓은 세번째..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북경 팔달령 장성 동쪽 능선 돈대(1,2번째)

만리장성 팔달령 동쪽 능선을 따라서 있는 돈대 중 1,2번째 돈대까지이다. 장성 위는 상당히 넓은데 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장성을 오르내릴 수 있는 것 같다. 돈대는 규모가 크고 지붕이 있으며, 벽돌을 쌓아 만든 건물 형태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돈대에 만리장성 내부에서 장성위로 오를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아마도 통로 앞에는 병사들의 막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만리장성 팔달령 관문에서 동쪽 능선을 따라서 끝없이 이어지는 장성. 팔달령 장성 동쪽 능선 첫번째 돈대 입구. 돈대는 흙으로 구운 벽돌로 쌓았으며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구조이다. 만리장성 흉벽. 벽돌로 쌓았으며 우리나라의 성벽에 비해서 높이가 높아 보인다. 이 곳..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 북경 팔달령 장성 서쪽 능선을 오르는 입구

중국 만리장성에서 가장 유명한 팔달령 장성 서쪽 능선은 동쪽에 비해서 많은 사람이 오르지 않는 곳이라서 조용히 만리장성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팔달령 장성 입구에서 서쪽편으로 오르면 휴게소와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 만리장성을 올라 갔다 온 후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만리장성 팔달령 장성 서쪽편 능선으로 오르는 입구. 옛날 병사들이 출입하는 통로를 통해서 장성 위로 오를 수 있다. 팔달령 장성 서쪽편 능선을 오르는 출입구. 계단을 통해서 장성 위로 올라갈 수 있다. 팔달령 장성은 돈대와 연결된 외부계단을 통해서도 올라갈 수 있다. 팔달령 장성의 돈대. 아래부분은 화강석으로 쌓고, 윗부분은 벽돌로 쌓았다. 팔달령 장성에 설치된 배수구. 장성 안쪽으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팔달령..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북경 팔달령 장성 입구

중국 만리장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팔달령 만리장성 출입구이다. 이 곳은 만리장성 팔달령 관문이 있었던 곳으로 보이며, 성문이 북경방향, 몽골방향 양쪽으로 있으며, 이 팔달령 관문을 지키는 부대의 지휘부가 있었던 곳으로 보인다. 이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쪽 능선을 따라서 만리장성을 오르고 있으며, 서쪽 방향으로도 오를 수 있다. 팔달령 만리장성을 걸어서 오르는 관광들이 출입하는 곳. 팔달령 관문 내부 광장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팔달령 만리장성 입구에서 보이는 팔달령 동쪽편 능선을 따라 서 있는 만리장성. 끝없이 이어진 거대한 장성에 경이감을 느끼게 한다. 팔달령 만리장성을 오르는 첫번째 입구인 팔달영 성문과 돈대. 팔달령 만리장성 입구에서 보이는 팔달령 동쪽 첫번째 돈대. 팔달령..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 북경 팔달령 장성 성벽 내부, 병사들이 쉬던 공간

중국의 만리장성은 돈대에 있는 내부 계단을 통해서 성벽 안쪽으로 통하게 되어 있으며, 예전에는 이 곳에 만리장성을 지키던 병사들이 쉬는 막사가 있었던 곳으로 생각된다. 장성 안쪽 언덕에는 거미줄 같이 무수히 많은 산길들이 있으며, 돈대와 연결해 주는 계단 입구 병사들이 쉬던 공간은 지금은 만리장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잠식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팔달령 부근 산능선을 따라서 축조된 만리장성의 외벽은 아랫부분은 튼튼한 화강석으로 쌓았고, 위쪽은 흙으로 구운 벽돌로 흉벽을 쌓고 있다. 팔달령 장성 성벽을 오르는 계단 입구. 대부분 돈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만리장성 안쪽으로는 병사들이 이동하기 쉽고록 좁은 산길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지금도 성벽 위를 걸어서 만리장성을 감상할..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팔달령 장성을 넘어 북경 들어가는 고갯길

팔달령은 몽골초원에서 중국대륙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지금은 장성 아래로 팔달령 고속도로가 뚫려 있지만, 아마도 옛날에는 이 좁은 고갯길을 통해서 장성 바깥에 사람들이 북경을 왕래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북경 북쪽 방면은 몽골초원과 산맥으로 가로막혀 있어서 북경과 통하는 길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 곳 팔달령 장성이 명대이후 중국의 국방상 요지가 되었으며, 팔달령을 넘어서 북경입구로 들어오는 길에 명13릉이 조성되어 있다. 만리장성 바깥쪽에서 팔달령 고갯길을 넘어가는 곳. 만리장성을 성문이 팔달령 고개이다. 지금도 성문으로 자동차들이 통과하고 있다. 팔달령 관문 내부를 통과하는 길 팔달령 동쪽 능성에서 바라본 팔달령 팔달령 고갯길을 넘어서 북경 방향으로 향하는 길. 팔달령 서쪽 능선에서 본 ..

중국(China) 2010.06.12

중국 만리장성, 북경 팔달령 장성 동쪽 4번째 돈대까지

북경 팔달령 만리장성에서 4번째 돈대는 팔달령 부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더 이상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이 곳 4번째 돈대에서는 팔달령 관문에서는 끝없이 올라갈 것 같은 만리장성이 산봉우리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북경방향으로 휘어지는 곳이 보이고 사방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4번째 돈대까지는 경사가 약간 가파르고 중간 봉우리쯤 되는 곳까지 이어져 있다. 이 곳에 휴게소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곳까지만 오르고 다시 내려가고 있었다. 팔달령 관문에서 시작한 만리장성이 산 중간에 있는 봉우리까지 올라온 곳이 4번째 돈대이다. 이 돈대에서는 팔달령 인근 사방의 봉우리들과 길을 볼 수 있고 이 돈대 바로 아래에 북경올림픽을 기념하는 입간판이 있다. 팔달령 만리장성을..

중국(China) 2010.06.12

[북경 자금성] 태화전(太和殿) 월대와 계단

중국 황제의 권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자금성 정전인 태화전(太和殿) 월대와 계단이다. 태화전 앞 마당인 조정(朝政)에 3단계의 계단을 올라가서 황제를 배알하게 만듦으로써 황제의 권위를 높여주던 구조물이다. 태화전 앞 월대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층의 계단을 올라서야만, 황제가 있는 태화전 앞으로 갈 수 있다. 우리나라 경복궁의 경우 근정전은 2층 월대위에 자리잡고 있다. 자금성 태화전을 오르는 계단. 중앙과 좌.우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3층으로 월대를 쌓아 놓고 있다. 태화전을 오르는 계단 중앙. 황제의 가마가 오르는 부분에 용을 비롯하여 황제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식을 조각해 놓고 있다. 자금성 정전인 태화전은 조정(朝政)이 있는 마당에 3층으로 월대를 쌓아 놓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중국(China) 2009.10.12

[북경 자금성] 현재 궁궐 출입문인 오문(午門)

지금의 북경 자금성 고궁박물관 출입문인 오문(午門)은 궁궐의 외조(外朝)로 들어가는 문이다. 경복궁에서는 흥례문과 같은 기능을 하는 출입문이다. 자금성 오문(午門)은 경복궁 흥례문과는 달리 출입문이 성문 형태로 되어 있고, 성벽위에 누각을 세워 놓은 것이 특징이다. 자금성은 오문(午門)을 경계로 아주 높은 성벽과 깊고 넓은 해자로 둘러쳐져 있어서, 말 그대로 영어이름인 Forbidden City라는 느낌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수억의 중국인 중에서 이 오문(午門)을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사람도 많지 않고, 수세기동안 많은 사람에게 궁금증을 주던 영역이 자금성이다. 자금성 오문(午門)은 높은 성벽위에 거대한 누각이 세워져 있는 형태로 3개의 출입문이 있다. 자금성 오문(午門) 양쪽으로 자금성을 둘러싼 해..

중국(China) 2009.09.14

북경 이화원 (颐和园, I-ho Yuan), 만수산 사대부주 티벳 라마교식 건물

이화원 만수산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티벳 라마교식 건물이다. 높은 축대를 쌓고 그 위에 건물을 조성하고 있으며 가운데 궁궐 전각 형식을 따르고 있는 건물이 있고, 양쪽으로 티벳 라마교식 첨탑과 망루가 있다. 이 곳 건물 축대에 올라서면 이화원 북쪽편 넓은 지역이 훤히 보이며, 만수산 앞쪽에 비해서 조용하고 단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중심 건물은 금빛 유약을 바른 기와와 잡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궁궐 전각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전각을 지나면, 인공적으로 바위돌을 쌓아 만든 미로를 올라서 만수산 정상에 있는 라마 불교 사원 건물인 지혜해(智慧海)를 만날 수 있다. 이 곳의 정식명칭은 사대주부(Four Great Region)이라 부르는데 그 의미는 ? 이화원 북궁문에서 소주거리를 지나, 패..

중국(China) 2009.08.26

북경 이화원( 颐和园, I-ho Yuan), 만수산 북쪽 티벳 라마교식 첨탑과 망루

이화원 만수산 북쪽편에 있는 티벳 라마교식 궁궐 건물 주위로는 이 건물군들이 티벳 라마교식 건물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 첨탑과 망루가 양쪽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뒷편으로 세계의 중국식 망루가 설치되어 있다. 티벳식 첨탑 꼭대기에는 초승달과 태양을 상징하는 듯한 상징물로 장식되어 있는데 중국에서도 상당히 이국적인 모양을 하고 있다. 이화원 만수산 북쪽편에 있는 티벳 라마교식 궁궐 건물 양쪽으로는 티벳식 첨탑과 망루가 설치되어 있는데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만수산 북쪽편 티벳식 궁궐 건물 뒷편에서 내려다 본 서쪽편 티벳식 첨탑과 망루 티벳식 첨탑과 궁궐건물 뒷편으로는 5개의 중국식 망루가 설치되어 있는데. 처마끝에 있는 잡상으로 봐서 이 곳이 궁궐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중국식 망루중 서쪽편 망..

중국(China) 2009.08.19

북경 이화원( 颐和园, I-ho Yuan), 배운전 좌.우에 있는 방휘전, 자소전

이화원 중심 궁궐 건물인 배운전(排雲殿) 좌.우에는 당시 원로대신들을 포함하여 이 곳에서 행사를 할 때 참석하는 고위 인사들이 잠시 쉬는 공간으로 서쪽편에는 자소전, 동쪽편에는 방휘전이 있다. 건물은 별로 크지 않고 소박해 보인다. 이 건물들을 지나면 배운전(排雲殿) 뒷편에 있는 불향각을 오르는 통로가 있고 여러 계단을 거쳐서 불향각과 만수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배운전 동쪽편에 위치한 방휘전. 방휘전 현판. 궁궐 건물의 격식에 맞게 황금색으로 한자와 만주어로 쓰여진 현판이 걸려 있다. 안내표지판. 배운전 서쪽편에 자리한 자소전. 안내표지판 배운전 서쪽편에 있는 작은 건물을 지나서 불향각에 오를 수 있다. 배운전 동쪽편에 있는 작은 건물을 지나서도 불향각을 오를 수 있다. 보통 궁궐에는 나무를 심지 않..

중국(China) 2009.08.17

북경 이화원( 颐和园, I-ho Yuan), 랜드마크가 되는 불향각(佛香閣)의 다양한 모습

이화원 불향각은 만수산 남쪽 거의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팔각형 지붕에 3층탑 형태의 건물로 이화원 내부에서는 곤명호에 있는 작은 섬 남호도(南湖島)와 함께 중요한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으로 쌓은 산인 만수산 정면에서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불향각을 다양한 모습으로 방문객에게 다가오고 있다. 전형적인 이화원 불향각의 모습이다. 엄청나게 높은 축대위에 건설된 삼층 목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멀리에서 보는 불향각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이화원 만수산 정상에서 곤명호수를 배경으로 본 불향가은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는 작게 느껴진다. 불향각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 덕휘전 축대 아래에서 올려다 본 불향각 이화원 궁궐의 중심 건물인 배운전에서 올려다 본 불향가. 건물 정면의 모습이 가장 ..

중국(China)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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