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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7

[한국외국어대학교] 신축한 본관, 옛날 본관 흔적

외국어대학교를 오랫만에 방문해 보니 눈에 띄게 바뀐것이 보였다. 본관 건물이 없어지고, 국적을 알 수 없는 온갖 건축양식이 동원된 새로운 본관건물 우뚝 서 있었고, 그 앞에는 옛날 본관 건물을 출입구 부분을 기념으로 남겨놓고 있었다. 그 옆으로는 옛날 본관 건물중 일부를 새롭게 꾸며서 공개할려고(?) 하는지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새롭게 신축한 외대 본관 건물 그리스 신전처럼 꾸며놓은 본관 출입문 기념으로 남겨놓았는지, 철거할 예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옛날 본관 건물 출입문을 남겨놓고 있다. 그 옆으로는 뭔가 공사를 진행중인 옛날 본관 건물의 일부분 본관 건물 앞 정원 외대 교문에서 본관으로 들어오는 길 본관 앞을 지나가는 도로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 외국어대학교] 도서관, 노천극장, 학생회관, 교수회관 (남쪽편 건물들)

한국 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내에 있는 대학 중에서도 꽤나 이름이 있는 대학교이지만, 명성에 걸맞지 않게 캠퍼스는 아주 작고 아담해 보인다. 그 중에서 외국어대학교 건물중 중앙도로 남쪽편에 위치한 건물들로는 본관 바로 옆에 학생회관이 있고 그 옆으로 도서관, 교수회관 등의 건물이 있다. 그 중 도서관을 제외하고는 거의 최근에 새로 신축한 건물로 보인다. 외국어대학교 도서관. 다른 건물에 비해서 오래되었지만 건물은 학교규모에 비해서는 큰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본관 바로 옆에 있는 최근에 신축한 건물. 법학관, 학생회관, 기숙사 등의 기능이 있는 건물로 보이다. 멀리 보이는 외대 교수회관. 교수연구실이 모여 있는 건물로 보인다. 외대 도서관 앞에 있는 작은 노천극장. 본관 앞 도로에서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길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어문학관, 인문경상관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구석에 자리잡은 건물인 어문학관과 인문경상관입니다. 외국어대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학과가 본관을 중심으로 제일 구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학의 건물 배치를 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학생이 공부하는 어문학관입니다. 교정에서 가장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입니다. 어문학관을 오르는 언덕길입니다. 어문학관 맞은 편에 있는 인물경상관입니다. 이 곳은 외대 용인캠퍼스 내에서도 가장 구석에 있는 까닭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에서 가장 구석에 위치한 본관, 어문학관, 인문경상관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자연과학관, 정보산업관, 국제사회교육원

외대 용인캠퍼스는 정문에서 건물들이 있는 곳까지는 상당한 거리이고 버스를 타고 내리면 보이는 첫 건물이 붉은 벽돌로 지은 건물이 보이고, 서쪽편 산 중턱에 웅장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외대 자연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건물인 것 같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는 안쪽은 물도 있고, 수목도 울창한데 반해 입구쪽은 운동장이 있어 약간 삭막한 느낌이 듭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입구인 버스 정류장과 주차장 뒷편 언덕에 서 있는 웅장한 건물인 자연과학관입니다. 자연과학관 옆 쪽에 별채 건물처럼 보이는 건물인데, 창업보육센터라고 합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정보산업관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서 입구 서쪽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국제사회교육원입니다. 주변 기업체 연수원처럼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외..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노천극장, 후생관, 주변 휴식 공간

외대 용인캠퍼스 중앙에는 저수지 둑을 활용한 노천극장과 저수지에서 흘러내리는 개천이 있고, 그 개천 옆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생식당이 있습니다. 80년대에 조성한 캠퍼스라서 그런지 시절은 잘 꾸며져 있는데 서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교정 중앙에 자리한 저수지 둑 아래에는 작은 노천극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극장으로서는 훌륭한 시설인 듯한데 활용도는??? 외대 용인캠퍼스 저수지 둑위에 조성된 작은 휴식공간입니다. 나무 그늘이 없는 점이 아쉽지만 봄햇살을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수지 둑 위에 있는 나무 조각상입니다. 외대 분위기와 어울리게 아프리카 풍 조각이 서 있습니다. 저수지 둑 위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오리들.. 저수지에서 시원한 물이 흘러내라는 ..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 용인캠퍼스 - 캠퍼스 내 저수지 주변 풍경

외대 용인캠퍼스에는 외대 서울 캠퍼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전원적인 캠퍼스를 꾸며놓고 있습니다. 곤지암리조트 반대편에 있는 이 캠퍼스는 하나의 휴식공간처럼 울창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잔잔한 호수같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본관이 있는 언덕아래에 있는 이 저수지는 캠퍼스 전체를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본관 앞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입니다. 캠퍼스 뒷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모아서 만든 저수지라서 물이 차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올라보면 저수지와 본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관 건물이 있는 언덕 아래쪽에는 잔듸밭과 벤치가 있어 저수지를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수지 서쪽편 언덕에는 건물이 없고..

한국의 풍경 2010.08.29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 용인캠퍼스 - 저수지 언덕에 자리잡은 본관

용인 모현에 자리잡고 있는 외대 용인캠퍼스의 중심이 되는 건물인 본관 건물입니다. 캠퍼스 한 가운데에 위치한 저수지 위 언덕에 위치한 하얀색 건물입니다. 예술적인 특징을 가진 건물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호수같은 저수지를 앞에 둔 언덕위에 위치하여 멀리서 보기에는 훌륭해 보이는 건물입니다. 용인 모현에 자리잡고 있는 외대 용인캠퍼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본관 건무입니다. 캠퍼스내 저수지 뒷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하얀색 건물로 그림같은 풍경을 상상하면서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수지에는 오리들이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저수지와 하얀색 건물, 그리고 주위 배경이 되는 초록의 수목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관 건물이 있는 언덕아래 저수지에서 바라본 본관 건물입니다. 외대 용인캠퍼스 본관 건물 맞..

한국의 풍경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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