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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과 창경궁 사이에 위치한 낙선재 일원은 1846년(헌종 12)는 창건된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와 후원의 취운정.한정당.상량정, 승화루, 삼삼와, 칠분서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낙선재는 헌종이 후궁이었던 경빈을 사대부 저택처럼 지어진 건물로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 경복궁 건청궁과 마찬가지로 국왕이나 왕비들이 궁궐에 들어오기 전에 살았던 집처럼 꾸며놓은 처소라고 할 수 있다. 낙선재 건물들은 대체로 구한말 유행했던 사대부 저택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창살문양이나 정자 등에서 당시 상류층들이 선호했던 청나라 건축양식이 반영되어 있다.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는 국왕의 처소인 낙선재, 왕비의 처소인 석복헌, 대비의 처소인 수강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재 바깥쪽에는 수행원들의 처소로 보이는 건물과 창고가 있다. 낙선재의 세건물 후원에는 다른 궁궐건물과 마찬가지로 경사진 언덕에 장대석으로 화계를 꾸며 놓고 있으며, 그 뒷편에 후원 정자 또는 별당이라 할 수 있는 한정당과 취운정을 두어 사대부저택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 한정당 왼쪽편으로는 중국풍 정자인 상량정과 책을 보관하던 서고로 보이는 행가, 그 동쪽편으로 정자 건물로 보이는 승화루, 삼삼와, 칠분서 건물이다. 후원 정자인 한정당과 취운정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들은 낙선재 부속 건물로 지어진 것은 아니고 원래 동궁 건물이었던 성정각에 속한 건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낙선재는 동궐중에서 후원, 창경궁, 종묘로 통하는 길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건물로 조선 마지막 왕족들이 이 곳에서 거주했었다. 낙선재 동쪽으로는 창경궁과 남쪽으로는 종묘로 갈 수 있지만 지금은 담으로 막혀 있다.



낙선재 화계 뒷편에는 칠분서, 삼삼와, 승화루와 중국품의 육각형 정자인 상량정이 있다. 이들 건물들은 낙선재 뒷편에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세자가 거처하는 동궁에 속한 건물들로 서적 등을 보관하고, 학문을 논하던 건물이라 할 수 있다.


동궁이었던 성정각 동쪽편에 위치한 중국풍 건축양식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칠분서와 삼삼와.


앞쪽에는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한 승화루가 있다. 아마도 승화루가 세자가 주로 공부하던 장소였던 것으로 보인다.


낙선재를 들어오는 입구의 화계. 계단에 소나무를 비롯하여 다양한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며놓고 있다.


2008년 가을


낙선재 뒷편에는 중국풍의 육각형
정자인 평원루가 있다. 지금은 상량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창호를 열면 주위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구조이다. 뒷편에 있는 행각은 동궁에 속한 서적들을 보관하는 서고였다고 한다.


낙선재 뒷편 정자인 상량정.


낙선재 후원을 장식하고 있는 굴뚝과 수석, 화초 들을 포함한 정원. 뒷편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후원정자인 한정당, 취운정, 상량정과 연결된다.


수강재 뒷편 취운정.


취운정 옆 담장의 고목


낙선재 동쪽 편 행랑채. 수행원들이 머무는 방과 창고로 이루어진 2동의 건물이 나란히 있다.


앞쪽에는 방과 여러개의 부엌과 광으로 이루어진 앞면 7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꽤 큰 규모의 행랑채가 있다.


뒷편에 있는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광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 큰 행랑채 건물


행랑채 건물 사이. 


낙선재에서 종묘로 향하는 길에 있는 조그마한 정자. 뒷편 담 너머로는 율곡로가 있고 창경궁에서 종묘로 통하는 길이 있다.


낙선재 입구 풍경. 건물 앞에는 오래된 우물 하나와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물이 하나 있다. 동쪽 편 창경궁 방향으로 별도의 행랑채가 보인다.


낙선재 동쪽편 행랑채


낙선재 앞 마당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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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낙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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