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를 설립한 언더우드일가가 살았던 연세대학교 서쪽편 언덕 아래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서양식 주택이다. 지상1층, 지하1층에 다락방을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전형적인 미국식 주택양식을 하고 있다. 앞면은 한옥기준으로 4~..
운현궁 양관은 흥선대원군의 손자 이준용의 저택으로 일제가 한일합방 이전인 1907년도에 지어준 건물이라한다. 원래 이 곳은 흥선대원군의 사저인 운현궁의 뒤뜰에 해당하는 곳으로 별당격인 아재당과 정자인 영화루, 은신군.남연군의..
종로구 필운동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배화여고는 1898년에 설립된 배화학당을 계승하고 있는 학교이다.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 학교 생활관은 1916년에 현재의 자리로 배화학당이 이전해 온 해에 선교사 주택으로 지어진 건물이..
강원도 고성 화진포호수와 동해의 경계를 이루는 화진포해수욕장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있는 이기붕별장이다.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사용된 건물로써 해방이후 북한 공산당의 간부휴양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유전이후..
고성 화진포 해안에서 조망이 제일 빼어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화진포의 성'이다. 이 건물은 원래 예배당으로 사용하던 건물인데 해방후 북한정부가 귀빈휴양소로 운영하면서 김일성 가족이 묵었던 곳이라 해서 '김일성 별장'이라는 이..
고성 화진포 호수의 명소 중 하나인 이승만 전대통령이 사용했던 별장이다. 현재의 별장건물은 폐허로 철거되었던 것을 복원한 것이라고 하며, 이승만 전대통령 기념관 건물 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건너편에 있는 북한의 김일성 가족..
조선시대 강원감영이 있었던 원주 도심부에 위치한 옛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건물이다. 1934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금융기관인 조선식산은행 건물로 원주에서 맨처음 생긴 은행이라고 한다. 강원 감영 동쪽편에 위치..
충청감영이 있던 공주읍 구도심에 있는 근대건축물로 옛 공주읍사무소 건물이 있다. 우체국을 비롯하여 여러 공공기관들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이 건물은 1920년에 지어진 것으로 원래는 충남금융조합연합회 회관으로 신축되었다고 한다..
공주는 고대 이래로 서울과 호남지역을 연결해주는 육로와 금강수로가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였다. 공주에서 금강을 건너는 나루로는 웅진이라고 불리는 곰나루가 있었고, 공산성 공북루 앞에 있었던 공식적인 나루가 있었다. 구한말을 지나..
공주시 옛 도심 언덕 위에 자리한 천주교 공주 중동성당이다. 1930년대에 세워진 이성당은 서양 중세 때 유행하던 고딕건축 양식 건물로 성당건축물로서는 평이한 외관을 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현대건축으로 넘어가는..
공주시 중학동 산중턱에 세워진 공주지역에서 최초로 지어진 서양식 주택건물이다. 이 건물은 1921년 미국 감리교 소속 선교사 사택으로 지어진 주거용 건물이다. 붉은 벽돌로 지은 3층 건물로 반지하로 지어진 지하층을 비롯하여 지..
서울 동북쪽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경춘선 철도역인 화랑대역이다. 육군사관학교 입구에 있는 이 역은 작은 간이역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역으로 역사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오랜 세월동안 경춘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
만리장성 거용관은 북경의 관문으로 거용관 안쪽 서쪽편에 행궁 시설로 보이는 건물군들이 자리잡고 있다. 아마도 황제가 사는 북경 자금성에서 가장 가까운 만리장성이고, 명나라 시대에 황제들의 능묘시설인 명13릉이 가까이 있었던 까..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은 산악지역 협곡을 따라서 팔달령고개에서 협곡을 따라서 이어진 산길이 평지로 접어드는 지점에 위치한 관문이다. 거용관은 계곡물이 흐르는 냇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거용관 동쪽편으로는 계곡물을 막아서 작은 해자..
거용관 서쪽편 능선을 따라서 볼 수 있는 만리장성 성벽이다. 험악한 산악지형에 능선을 따라서 이어져 있는 성벽을 보면 대단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우리나라 서울 부근의 남한산성이나 북한산성의 성벽을 보면 이런곳에 성벽을 쌓..
만리장성에서 가장 웅장한 모습중의 하나인 거용관 서쪽편 가파른 능선을 따라서 세워진 성벽과 돈대이다. 2번째 돈대까지는 일반적인 만리장성의 성벽위와 비슷한 모습으로 마차2대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길이지만, 3번째 돈대..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 서쪽편 성벽은 경사가 있는 능선을 따라서 쌓은 성벽으로 만리장성 성벽 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벽이다. 약간 경사가 있으며, 넓은 성벽위 통로가 있는 다른 곳의 만리장성 성벽과는 달리 이 곳..
만리장성에서 팔달령 장성과 함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이다. 거용관은 천하제일웅관이라고도 불리며 물이 흐르는 계곡과 팔달령에서 이어진 산길이 평지로 들어오는 입구에 설치된 옹성이다. 이 곳은 중국 황제..
북경 팔달령 장성 관문 동쪽편 능선 올라가서 3번째로 만나는 돈대이다. 장성을 오르는 길이 약간 가파르게 되면서 아래쪽 팔달령 장성 관문이 조그맣게 보이기 시작한다. 변함없은 넓은 성벽위를 걸어올라 가면 언덕위에 있는 북경올림..
만리장성 팔달령 동쪽 능선을 따라서 있는 돈대 중 1,2번째 돈대까지이다. 장성 위는 상당히 넓은데 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장성을 오르내릴 수 있는 것 같다. 돈대는 규모가 크고..
중국 만리장성에서 가장 유명한 팔달령 장성 서쪽 능선은 동쪽에 비해서 많은 사람이 오르지 않는 곳이라서 조용히 만리장성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팔달령 장성 입구에서 서쪽편으로 오르면 휴게소와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 만리장..
중국 만리장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팔달령 만리장성 출입구이다. 이 곳은 만리장성 팔달령 관문이 있었던 곳으로 보이며, 성문이 북경방향, 몽골방향 양쪽으로 있으며, 이 팔달령 관문을 지키는 부대의 지휘부가 있..
중국의 만리장성은 돈대에 있는 내부 계단을 통해서 성벽 안쪽으로 통하게 되어 있으며, 예전에는 이 곳에 만리장성을 지키던 병사들이 쉬는 막사가 있었던 곳으로 생각된다. 장성 안쪽 언덕에는 거미줄 같이 무수히 많은 산길들이 있으..
몽골 초원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거의 유일한 통로인 팔달령 고갯길 주위 능선을 따라서 쌓은 장성 중에서 서쪽 능선의 만리장성이다. 팔달령 서쪽능선으로는 산맥으로 연결되어 옛날에는 북경방향과 연결된 길이 거의 없다시피한 곳이기도..
팔달령은 몽골초원에서 중국대륙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지금은 장성 아래로 팔달령 고속도로가 뚫려 있지만, 아마도 옛날에는 이 좁은 고갯길을 통해서 장성 바깥에 사람들이 북경을 왕래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북경 북쪽 방면은..
북경 팔달령 만리장성에서 4번째 돈대는 팔달령 부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더 이상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이 곳 4번째 돈대에서는 팔달령 관문에서는 끝없이 올라갈 것 같은 만리장성이 산봉우리까지 올라..
동쪽 발해만 산해관에서 서쪽 장안까지 이어진 만리장성 중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곳은 아마도 팔달령 동쪽 능선의 장성일 것이다. 팔달령 동쪽 능선은 지형적으로 고갯길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기때문에 돈대의 간격이 좁고, 많은..
Fullonica of Stephanus는 폼페이 동.서를 관통하는 대로인 Via dell'Abbondanza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중간 규모의 저택으로 직물을 가공하던 공방으로 보이는 저택이다. 이 저택은 안쪽으로 길게 이어..
Via dell'Abbonza는 폼페이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두개의 대로 중 하나로 남쪽편에 위치하고 있는 도로이다. 이 도로는 폼페이의 관문인 항국가 있었던 서쪽의 Marina Gate에서 시작해서 도시의 중심인 포럼광장을..
Stavia Gate와 함께 폼페이의 남쪽 출입문 역할을 하고 있는 Nocera Gate에서 남북으로 관통하는 대로인 Via di Nocera 부근은 폼페이에서 동남쪽 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변에 원형경기장(Amphithe..
한국,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역사를 같이하는 일본은 불교를 비롯하여 비슷한 점도 많지만 바다로 떨어져 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은 국가이다. 일제의 한반도와 중국 침략이라는 역사적 사건때문인지는 몰라..
Fullonica of Stephanus는 폼페이 동.서를 관통하는 대로인 Via dell'Abbondanza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중간 규모의 저택으로 직물을 가공하던 공방으로 보이는 저택이다. 이 저택은 안쪽으로 길게 이어..
2011년 겨울 중앙박물관에서 '일본 비와호지역의 불교미술, 호수에 비친 극락왕생의 염원'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이 개최되었다. 가까운 이웃나라이지만 실제 접하기는 쉽지 않은 일본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라고 할..
Via dell'Abbonza는 폼페이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두개의 대로 중 하나로 남쪽편에 위치하고 있는 도로이다. 이 도로는 폼페이의 관문인 항국가 있었던 서쪽의 Marina Gate에서 시작해서 도시의 중심인 포럼광장을..
연세대학교 캠퍼스 서쪽 언덕 아래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언더우드家 기념관이다. 지상 1층의 전형적인 20세기 초 미국 주택 양식을 하고 있는 건물로 연세대 설립자인 언더우드 일가가 살았던 주택이다. 이 건물에는 2004년 별세..
Stavia Gate와 함께 폼페이의 남쪽 출입문 역할을 하고 있는 Nocera Gate에서 남북으로 관통하는 대로인 Via di Nocera 부근은 폼페이에서 동남쪽 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변에 원형경기장(Amphithe..
2011년 주말농장을 마무리하는 11월이다. 이제 남은 것은 김장을 하기 위해 심어둔 배추를 비롯하여 여러 작물들을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수확했다. 올해는 여름 동안 너무 많은 비가 내리고 작물들이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해서..
가을도 막마지에 접어들고 있는 10월의 마지막 주이다. 이제 밭에 남아 있는 것들은 겨울철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 심어두었던 김장채소들만 남아 있다.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주위에서 무성했던 잡초들은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고, 밭..
2011년 가을도 중반으로 넘어가는 이번주에는 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했다. 지난봄에 고구마 모종을 사다가 꽤나 힘들게 심었고, 여름을 지내는 동안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주에 그 결과를 보았다. 고구마를 심..
철종은 전계대원군의 셋째 아들로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아들인 은언군의 손자이기도 하다. 1844년 그의 형 회평군의 옥사로 가족이 강화도로 유배되어 '강화도령'이라는 별칭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철종은 헌종의 뒤를 이어 18..
충주시 엄정면에 남아 있는 옛 지주계층이 살았던 양반가옥인 충주 윤민걸가옥이다. 이 가옥은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 별당, 행랑채,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는 상당히 부유했던 것으로 보이는 양반가옥이다.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폐..
신라의 궁성이었던 월성 서쪽편 남천을 건너는 월성교 다리 주변에 위치한 경주 교촌에서도 향교와 함께 랜드마크가 되었던 경주 최부자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고택이다. 이 가옥은 1700년 대에 건립된 가옥으로 구한말 대부분의 대지..
덴데라 신전은 룩소르 북쪽 나일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덴데라는 이집트 신화의 하늘과 번식의 여신인 하트로에 바쳐진 도시로서 상이집트에서도 매우 오래된 곳으로 고왕국 시대에 쿠푸왕도 이 도시를 단장했고, 신왕국 시대에 투트모시스..
남쪽 계단을 통해서 이층 테라스로 오르게 되는데 오르는 길 양쪽 벽으로는 계단을 오르는 예배행렬이 묘사된 벽화들로 가득차 있다. 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이집트 신전으로서는 드물게 이층으로 올라가서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된다...
덴데라 신전 내부에는 '성자 중의 성자'를 포함하여 많은 제실들이 있다. 각 제실들은 다름대로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화려한 모습의 조명과 어울어진 제실 내부. 덴데라 신전 내부의 많은 제실들이 연결된 통로입니..
강화도 서북쪽 한강이 서해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교동도의 주산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개산은 해발 269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주위에 높은 산이 없어서 북한의 연백평야를 비롯하여 서해안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된 경주 불국사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탑, 금당, 강당, 회랑 등으로 구성된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초기까지 전형적인 사찰의 가람배치를 유지..
불국사 극락전을 오르는 아름다운 계단인 국보 22호로 지정된 연화교와 칠보교이다. 연화교.칠보교는 다리형태로 계단을 만들었는데 청운교.백운교보다는 규모가 작고 소박해 보이는 형태이다. 연화교의 층계마다 특이하에 연꽃을 새겨 놓..
경기도 도청소재지인 수원은 조선 22대 정조가 수원화성을 세우고 행궁을 건립한 이래로 경기도 남부 지방의 중심이 되어 온 도시이다. 수원화성 팔달문 부근 팔달시장을 중심으로 상거래가 성행하였으며, 그 중 가축의 거래 또한 많았..
강화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인삼, 순무, 병어회, 꽃게, 장어구이 등이 있는데 그 중 강화도와 육지 사이를 흐르는 염하에 자리잡고 있는 더리미마을은 장어구이집이 모여 있는 마을이다. 초지진에서 시작하여 문수산성 아래 연미정까지..
마포 공덕동 로타리에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재래시장인 공덕시장에서 전과 튀김으로 유명한 '청학동 부침개'와 함께 이 시장을 대표하는 음식인 족발골목이다. 부침개는 거의 '청학동 부침개'만이 눈에 띄는데 비해서 족발은 '궁중족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