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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단지, 사택지적의 집을 재현한 백제 귀족 주택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성이 있었던 부여 백마강 북쪽편에 조성된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궁궐인 사비궁, 대표적인 사찰인 능산리고분군 사찰을 재현한 능사, 그리고 사비성내에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주요 주택들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

부여 백제문화단지, 계백장군의 집을 재현해 놓은 군관주택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성이 있었던 부여에 재현해 놓은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왕궁인 사비성, 능산리고분군 원찰이었던 능사와 함께 사비성내에 있었던 주택들을 재현해 놓고 있다. 이 곳에 재현된 주택들로는 큰 규모의 저택으로 백제..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옛 양성현 덕봉리 마을에 남아 있는 조선중기 한옥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는 옛 양성현 관아가 있었던 양성면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1.5km 정도 떨어진 고성산 아래 덕봉리마을에 소재한 정무공 오정방 고택이다. 이 고택은 현재 남아 있는 한옥 중에서는 그 연대가 오래된 편인..

논산 명재고택, 조선후기 유학자 윤증 선생 고택

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성향교가 있는 교촌리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후기 유학자 명재 윤증의 고택이다. 이 저택은 'ㄷ'자형의 안채와 '-'자형의 사랑채가 연결되어 'ㅁ'형 형태를 하고 있으며, 솟을대문이나 행랑채를 두고 있지 않어..

강화 철종 외가, 경기지역 사대부 저택

철종은 전계대원군의 셋째 아들로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아들인 은언군의 손자이기도 하다. 1844년 그의 형 회평군의 옥사로 가족이 강화도로 유배되어 '강화도령'이라는 별칭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철종은 헌종의 뒤를 이어 18..

충주 윤민걸가옥, 남한강 지역 양반 가옥

충주시 엄정면에 남아 있는 옛 지주계층이 살았던 양반가옥인 충주 윤민걸가옥이다. 이 가옥은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 별당, 행랑채,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는 상당히 부유했던 것으로 보이는 양반가옥이다.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폐..

경주 교동 최씨 고택, 최부자집으로 불린 독립유공자 최준선생 생가

신라의 궁성이었던 월성 서쪽편 남천을 건너는 월성교 다리 주변에 위치한 경주 교촌에서도 향교와 함께 랜드마크가 되었던 경주 최부자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고택이다. 이 가옥은 1700년 대에 건립된 가옥으로 구한말 대부분의 대지..

고성 학림리 최영덕씨 고가, 학동마을의 오래된 고택

아름다운 옛 담장으로 유명한 고성 학림리 학동마을에 있는 오래된 고택인 '고성 학림리 최영덕씨 고가'이다. 마을 중앙에 위치한 이 가옥은 전형적인 남부지방 부농의 가옥으로 구한말인 고종 6년(1869)에 지어진 한옥이다. 이..

달성 삼가헌, 낙빈서원 인근 박팽년 후손이 사는 고택

삼가헌은 사육중 한명이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사는 세거지인 묘골마을과 낮은 산을 경계로 하여 자리잡은 주택으로 11대손인 삼가헌 박성수가 1769년에 사랑채를 짓고 자신의 호인 '삼가헌'을 현판으로 걸었다. 삼가헌은 원래 초가..

[이탈리아여행] 피사(Pisa)의 르네상스 시대 읍성 성곽과 성문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지중해 바닷가에 위치한 피사(Pisa)는 고대 로마시대 해군기지였던 곳으로 아르노강을 끼고 있어서 이탈리아 중부지방에서 교역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중세에서 르네상스시대까지는 상업으로 크게 번성했던..

[이탈리아여행] 피사(Pisa), 피사대성당(Duomo di Pisa)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대성당(Duomo di Pisa)는 이탈리아 로마네스크양식의 성당으로 기존의 대성당 건물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외형을 하고 있다. 이 성당은 5회랑의 회랑과 좌우에 익랑을 두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

[이탈리아여행] 피사의 사탑(Torre di Pisa), 기울어짐으로 유명한 피사대성당 종탑

르네상스시대 갈릴레이가 자유낙하운동 실험을 했다는 일화로 유명한 피사의 사탑은 이탈리아 서해안 피사 대성당에 딸린 종루이다. 이 탑은 1173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372년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공사가 이루어졌고, 공사기잔..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토스카나 지방을 대표하는 티본스테이크와 콩요리를 제공하는 전통식당

르네상스의 고장 피렌체(Firenze)는 이탈리아 중부 아르노강 중류에 위치한 유서깊은 도시로 메디치가를 중심으로 문예부흥이라고 하는 르네상스의 중심이 되었던 곳이다. 중세가 끝나갈 무렵 이탈리아반도 교통의 요지로 금융과 무역..

[이탈리아여행] 피렌체(Firenze), 유서깊은 르네상스시대 도심 거리 풍경

피렌체(Firenze)는 이탈리아 중부 지역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로 중세를 끝내고 문예부흥의 시대라 일컫는 르네상스를 활짝연 유서깊은 도시이다. 가죽제품으로 잘 알려진 토스카나지방의 중심도시로 이탈리아가 통일되기전까지는 도시국..

[이칼리아여행] 피렌체 베키오다리(Ponte Vecchio),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베키오다리(Ponte Vecchio)는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피렌체시 남쪽을 흐르는 아르노강을 건너는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로 1345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원래 이 다리에는 고기를 파는 푸줏간, 대강간을 비롯하여 토스..

[이탈리아여행]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피렌체대성당 또는 두오모라고도 불리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이다. 피렌체 아르노강 남쪽편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르네상스 도시인 피렌체에서도 가장 눈에 띄..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 죠반니 세례당(Battistero di San Giovanni)과 천국의 문(Porta del Paradiso)

피렌체의 두오모대성당 앞 광장에 있는 팔각형의 산 죠반니 세례당(Battistero di San Giovanni)은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1059에서 1128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로 피오렌티나..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시뇨리아광장(Piazza della signoria)과 란치의 회랑(Loggia dei Lanzi), 르네상스시대 걸작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광장

르네상스시대 도시국가였던 피렌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뇨리아광장(Piazza della signoria)이다. 이 광장은 피렌체공화국(Florentine Republic)의 정치,행정의 중심지로 공화국청사였던 베키오궁전(..

[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 석굴사원 벽화,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석굴사원은 바위로 된 벼랑을 동굴을 파서 만든 사원으로 인도에서 시작되어 아프카니스탄,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과 한국에도 전해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교문화재인 석굴암 또한 인공적으로 만든 석굴사원이라고 할 수 있다. 석굴..

[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 투루판 지역의 불교조각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기원전 3세기경 아소카왕에 의해서 인도는 물로 주변국까지 전파되기 시작하여 기원전 2세기경 중앙아시아의 박트리아를 비롯하여 실크로드 교역상 주요 거점에 있던 나라들을 통해서 중국 한나라에까지 전파되었다...

[바티칸박물관] 황제들의 석상이 전시된 키아라몬티박물관(Museo Chiaramonti)의 브라치오 누오보(Braccio Nuovo)

키아라몬티박물관(Museo Chiaramonti)은 19 세기 초반에 설립 교황 비오 VII (그의 마지막 이름인 Chiaramonti, 교황으로서 그의 선거 이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이 박물관은 양측이 여러 석상, 석..

[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 투루판 주거지 유적과 무덤 출토품 (오타니 컬렉션)

고대 이래로 동.서 교역로이자 문화교류의 길이었던 실크로드는 중국 서안에서 출발하여 중앙아시아 사막과 초원지대를 지나 페르시아를 거쳐 로마의 비잔티움으로 연결되는 길이다. 실크로드 에 존재했던 중앙아시아는 극도로 건조한 기후..

[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 투루판 아스타나 고분군 출토 유물

고창국은 5~7세기 동안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투루판분지를 한나라출신 국씨를 중심으로 한족이 이 지역을 지배했던 정권을 말하며 국씨 고창국이라고 한다. 고창국의 유적으로는 현 투루판 도심에서 동쪽으로 40여km 떨..

[중앙박물관 중국실] 중국 신석기 문화 유물인 옥으로 만든 예기

국립중앙박물관 3층 아시아관에 전시된 중국 관련 유물들은 초기 신석기 문화 유물들은 저장성 양저에서 발견된 옥으로 만든 예기들과 대표적 신석기 문화인 앙소문화 유물일 항아리 몇점이 있다. 예기는 고대 중국에서 귀족들이 종묘와..

초원실크로드를 통한 중앙아시아 유목민족과 한반도인의 교류

북반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라시아대륙은 중앙아시아의 험한 지형 등으로 서구와 동아시아는 상호 교류가 쉽지는 않았지만,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두지역간에는 끊임없는 교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인류의 고대문명이 시작한 이후에도..

조선시대 별자리지도와 천문 관측기구

천문학은 우주의 구조와 천체의 현상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시간과 방위를 정하고, 농업에 필수적이었기때문에 인류와 함께 해온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이래로 통치자는 그 권력을 나타내는 방편의 하나로 천체현상을 관측하고..

조선시대 물시계(Water Clock) 자격루와 중국 물시계 비루(碑漏, Beilou)

물시계(water clock)는 물을 채운 용기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일정한 속도로 물을 흘러내려 시간을 알 수 있게 하는 시계로 해시계(sundial), 별시계와 더불러 가장 오래된 시계중 하나이다. 물시계가 언제부터 사용되..

부여 백제문화단지, 사택지적의 집을 재현한 백제 귀족 주택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성이 있었던 부여 백마강 북쪽편에 조성된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궁궐인 사비궁, 대표적인 사찰인 능산리고분군 사찰을 재현한 능사, 그리고 사비성내에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주요 주택들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

부여 백제문화단지, 계백장군의 집을 재현해 놓은 군관주택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성이 있었던 부여에 재현해 놓은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왕궁인 사비성, 능산리고분군 원찰이었던 능사와 함께 사비성내에 있었던 주택들을 재현해 놓고 있다. 이 곳에 재현된 주택들로는 큰 규모의 저택으로 백제..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옛 양성현 덕봉리 마을에 남아 있는 조선중기 한옥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는 옛 양성현 관아가 있었던 양성면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1.5km 정도 떨어진 고성산 아래 덕봉리마을에 소재한 정무공 오정방 고택이다. 이 고택은 현재 남아 있는 한옥 중에서는 그 연대가 오래된 편인..

이집트 덴데라 신전 (Dendera Temple),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성지

덴데라 신전은 룩소르 북쪽 나일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덴데라는 이집트 신화의 하늘과 번식의 여신인 하트로에 바쳐진 도시로서 상이집트에서도 매우 오래된 곳으로 고왕국 시대에 쿠푸왕도 이 도시를 단장했고, 신왕국 시대에 투트모시스..

이집트 덴데라 신전 (Dendera Temple), 이층 테라스

남쪽 계단을 통해서 이층 테라스로 오르게 되는데 오르는 길 양쪽 벽으로는 계단을 오르는 예배행렬이 묘사된 벽화들로 가득차 있다. 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이집트 신전으로서는 드물게 이층으로 올라가서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된다...

이집트 덴데라 신전 (Dendera Temple), '성자중의 성자'와 제실들

덴데라 신전 내부에는 '성자 중의 성자'를 포함하여 많은 제실들이 있다. 각 제실들은 다름대로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화려한 모습의 조명과 어울어진 제실 내부. 덴데라 신전 내부의 많은 제실들이 연결된 통로입니..

거북선(龜船), 원형과 가장 가깝게 복원된 해군사관학교 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는 거북선

거북선(龜船)은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만들오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 공헌을 한 거북모양을 하고 있는 배이다. 거북선은 고려말 또는 조선초에 이미 만들어져 사용되었던 것으로 많은 문헌상에 남아 있으나, 임진왜란 만들어진..

안양 만안교, 정조대왕 화성행차를 위해 놓은 조선후기 홍예 돌다리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막천에 세워져 있는 조선후기를 대표한 돌다리인 만안교이다. 이 다리는 정조대왕이 수원 화산에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고 참배를 자주하였는데 이를 화성행차라고 한다. 원래는 과천을 거쳐 수원으로 가는 길이 일..

강화 교동도 화개산 봉수대와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

강화도 서북쪽 한강이 서해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교동도의 주산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개산은 해발 269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주위에 높은 산이 없어서 북한의 연백평야를 비롯하여 서해안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

[맛집] 압구정동 한일관, 종로 피맛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 한정식집

종로 피맛골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던 한일관 옛 건물은 사라지고 지금은 강남 압구정으로 옮겨졌다. 일반적인 평가에 의하면 전형적인 서울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 이 곳 한일관이라고 하며, 오래전부터 유명인사들이 애용했던..

[맛집] 딘타이펑(Din Tai Fung), 명동 입구 딤섬요리를 대표하는 중국음식점

딤섬(Dimsum)은 한 입 크기로 만든 만두로 한문으로 점심(点心)이라고 한다. 약 3,000여년전 부터 중국 남부 광둥지방에서 만들어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중국 남부지방의 만두라고 할 수 있으며, 홍콩을 대표하는..

[맛집] 용인 백암면 제일식당, 백암순대로 잘 알려진 식당

병천순대, 아바이순대와 함께 토속음식인 순대를 대표하는 백암순대는 조선시대 이래로 중부내륙지방인 충주,청주,진천 등에서 서울로 향하는 교통로에 있었던 큰 고을이었던 죽산도호부가 있었던 죽산을 중심으로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