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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와 창경궁은 작은 육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육교 아래로는 율곡로가 지나가고 있는데 이 길은 양쪽으로 고궁 담벼락이 있고 오래된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날 낙엽이 쌓인 이 길을 걸으면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옛날에는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이 모두 연결되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길은 매우 아름답지만 그래도 창경궁과 종묘의 숲이 연결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창경궁과 종묘를 가로지르는 율곡로입니다. 고궁의 돌담길 옆으로 낙엽이 쌓인 가을의 이 길은 가장 가을의 정취가 넘치는 길 중에 하나입니다.
종묘 영녕전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육교 앞에서 이 길을 돌아서 가면 정전의 전사청으로 연결되는 숲 길입니다.
종묘 영녕전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숲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창경궁으로 건너가는 육교가 있습니다.
종묘에서 육교로 건너가기 전에 있는 작은 문입니다.
창경궁쪽에서 바라본 육교와 종묘 출입문
종묘와 창경궁을 연결해 주는 육교와 창경궁 쪽 출입문입니다.
육교위에서 본 율곡로
창경궁에서 종묘로 가는 육교 출입문
담너머로 보이는 창덕궁 낙선 앞 작은 정자.
창경궁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창경궁과 종묘를 가로지르는 율곡로입니다. 고궁의 돌담길 옆으로 낙엽이 쌓인 가을의 이 길은 가장 가을의 정취가 넘치는 길 중에 하나입니다.
종묘 영녕전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육교 앞에서 이 길을 돌아서 가면 정전의 전사청으로 연결되는 숲 길입니다.
종묘 영녕전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숲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창경궁으로 건너가는 육교가 있습니다.
종묘에서 육교로 건너가기 전에 있는 작은 문입니다.
창경궁쪽에서 바라본 육교와 종묘 출입문
종묘와 창경궁을 연결해 주는 육교와 창경궁 쪽 출입문입니다.
육교위에서 본 율곡로
창경궁에서 종묘로 가는 육교 출입문
담너머로 보이는 창덕궁 낙선 앞 작은 정자.
창경궁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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