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이 완공되었을 무렵 아테나는 '펠레폰네소스 전쟁'에서 패배하여 상당히 파과되었습니다. 전쟁의 결과 아테나의 황금기는 끝나고 아크로폴리스의 건설도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나이키 신전과 Erechtheum 신전에서 당시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조각상과 건축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고 전쟁과 죽음, 전쟁과 현실 도피를 표현하는 많은 유물들이 무덤 비석 등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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