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교정에 있는 많은 건물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전형적인 이대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학원관 중강당과 별관입니다. 두 건물 모두 1930년대에 지어진 고딕형식의 건물로 19세기 전형적인 서양식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강당과 함께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건물로 생각됩니다.
이화여대 캠퍼스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물중에 하나인 건물이라고 합니다. 1935년에 지어진 고딕양식의 건물로 현재는 대학원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대학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대학원관은 전형적인 19세기 서양식 건물의 양식으로 건물 앞쪽으로 마차에서 사람이 내릴 수 있는 형태의 출입구입니다.
건물의 현관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입니다.
이화여대 정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언덕에 대강당과 나란히 서 있는 건물이 이대에서 교정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에 하나인 대학원관입니다.
대학원관이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숲속길입니다. 길 주위로 예쁜 봄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함석지붕으로 된 석조건물인 대학원관은 1935년 5월 완공되었다. 원래는 지상 3층이었으나 1948년 4층으로 증축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미국 남감리회 부인 선교부 총부 사라 에스터 케이스 여사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건물로 봉헌하며 케이스홀로 명명 음대에서 사용했다. 현재는 학술원 전용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이화여대>
이화여대 정문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건물인 대학원관 별관입니다. 193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대강당이 있는 언덕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건물 서쪽편 귀퉁이에 서양식 건물의 거실과 같은 기능을 하는 공간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화캠퍼스센터의 언덕길에서 내려다 본 건물입니다.
총건평 953㎡의 3층 고딕석조건물로 1936년에 완공되어, 초기에는 보육관으로 사용되다가 여기서 사범대학이 출범하였고, 1967년 새교육관이 지어지자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사용, 연구원 등이 일시 머물렀다. 1975년부터는 사무처 소속의 각 기관이 사용하다가 1995년부터 대학원 별관으로 여성지도력개발센터가 사용하고 있다. <출처: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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