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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 AD79년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어느날 갑자기 화산재에 묻혀버린 도시이다. 폼페이에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되었으며, 남부 이탈리아에 있었던 여러 그리스 식민도시 중 하나로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도시이다. 제정 로마시대에는 인구 2~5만 정도의 큰 도시로 주변의 헤르큐라늄(Herculaneum), 스타비아(Stabiae) 등과 함께 지중해 연안을 낀 휴양도시이자 베수비오 화산 아래 평야지대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상업도시로 큰 번영을 누렸던 도시이다.

 폼페이를 찾아가는 일반적인 경로는 대체로 로마에서 기차를 타고 나폴리에 도착해서 나폴리와 소렌토를 왕복운행하는 철도를 이용한다. 이 철도는 국가가 운영하는 일반 열차와는 달리 사기업이 운행하는 철도로 유럽에서도 대표적인 사철이다. 유레일패스를 사용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도시 교외를 운행하는 교외선과 비슷한 느낌이다. 나폴리에서 폼페이까지는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이며, 폼페이 사철역의 정식 명칭은 Pompei scavi Villa dei Misteri로 폼페이 북서쪽 성문 바깥쪽에 있는 로마시대 빌라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폼페이역에서 내리면 주택가들은 거의 보기 힘들며, 기념품 상점이나 레스토랑들만 있어 시골 관광지 같은 느낌을 준다.



나폴리와 소렌토간을 연결해 주는 나폴리역 열차 승차장. 교외선 통근열차의 성격을 갖고 있어 지하철 승차장같은 분위기를 주고 있다.


지하철 객차처럼 보이는 폼페이를 운행하는 열차. 화려한 색감에 많은 낙서가 그려져 있는 이탈리아 분위기를 풍기는 객차이다.


폼페이 기차역 플랫폼.


기차역사 뒷편으로는 한적한 시골마을 분위기를 주고 있다.


시골 간이역같은 폼페이 역사 내부.


나폴리와 소렌토를 운행하는 열차 운행표


폼페이 기차역 역사 건물. 작은 상점만이 있는 간이역 분위기이다.


폼페이 기차역 앞 도로. 도로변에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만 일부 들어서 있다. 기차역에서 폼페이유적지 입구인 Porta Marina까지는 도보로 약 2~3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이다.


폼페이 유적지 입구의 관광 안내소


폼페이 유적지 출입문인 Porta Maria 앞에 위치한 매표소 주변


폼페이 유적지 입구에서 보이는 하얀 눈으로 덮힌 베수비오 화산.


폼페이 유적지 출입문인 Porta Marina. 원래 이곳은 제정로마시대에 해안가 항구가 있던 자리로 폼페이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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