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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용장사 옛 절터에 있는 삼층석탑(보물 186호)이다. 바위를 1층 기단으로 삼고 그 위에 2층기단과 탑신을 올려놓고 있다. 통일신라 후기 정형화된 삼층석탑 형태를 하고 있는데, 주위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조형미를 만들고 있다. 절터에 쓰러져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용장사는 금오산 정상부 서쪽 용장사 계곡 정상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찰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며, 절터에는 삼층석탑으로 비롯하여 석조여래좌상, 마애여래좌상이 남아 있다. 조선초 천재이자 생육신 중 한명인 김시습이 머물면서 『금오신화』를 저술한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경주 용장사 계곡 정상부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 186호). 경주 남산을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주변 경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형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

 

탑은 1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일반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과는 달리 석탑 아래 바위를 기단으로 삼고 있다.

 

삼층석탑 기단부. 단층으로 되어 있는 것 외에는 정형화된 통일신라 삼층석탑 양식을 하고 있다.

 

3층으로 올려 놓은 탑신. 몸돌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겨 놓은 것 외에 특별한 장식은 없다. 지붕돌 처마를 약간 치겨 올려 날렵하면서 경쾌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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