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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풍경

부여 궁남지의 연꽃 (서동 연꽃축제)

younghwan 2010. 8.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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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여에 있는 궁남지를 찾아 갔습니다. 지금이 연꽃이 활짝 필 시기인것 같기 때문입니다. 7월인 지금 부여에서는 서동연꽃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길래 사람이 없을 줄 알고 찾아 갔는데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부여 궁남지 주위 사방으로 연꽃 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궁남지와 어울려 무척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얀 백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산대신 쓸 수 있는 연잎에 빗물이 고여 있습니다. 만화 '이웃집토토로'에 나오는 우산을 연상시킵니다.


분홍빛의 홍련입니다.


연의 상징이라는 진백련입니다.



황금련입니다.


이집트의 상징인 수련입니다.



☞ 연꽃
 연꽃과(蓮─科 Nelumbo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수초.
뿌리는 둥근 막대형으로 옆을 향해 길게 뻗으며 마디가 많다. 연녹색을 띠는 둥근 형태의 잎은 지름이 40㎝ 정도이고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를 향해 1m 정도 높이 솟는데, 물에 젖지 않는다. 잎맥은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은 7~8월경 꽃대 1개에 1송이씩 핀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해면질의 꽃받기[花托]는 원추를 뒤집은 모양으로 길이와 높이가 각각 10㎝ 정도로 크며 윗면은 편평하다. 씨는 길이 2㎝ 정도의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데 꽃받기의 편평한 윗면 구명에 여러 개의 씨가 파묻혀 있다. 씨는 수명이 길어 3,000년이 지나도 발아할 수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농가에서 재배하기도 하지만 연못에 관상용으로 더 많이 심는다. 비대한 뿌리와 잎자루 및 열매는 식용으로, 꽃받기는 꽃꽂이로, 잎은 수렴제 및 지혈제로 이용되고 민간에서는 야뇨병 치료에 사용한다. 뿌리는 강장제로, 열매는 부인병 치료나 강장제로도 사용한다. 연뿌리를 달인 물은 입안 염증이나 편도선염에 좋고 연뿌리의 즙은 폐결핵·각혈·하혈 치료에 좋다. 이외에 씨는 정력보강에 이용된다. 뿌리줄기는 아스파라긴(asparagine), 아르기닌(arginine), 레시틴(lecithin) 그리고 많은 녹말을 함유하고 있다. <출처: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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