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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노강서원은 조선후기 유학자 윤황을 추무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1675년(숙종1)에 처음 세워진 후, 1682년 국왕으로부터 '노강'이라는 현판과 토지를 하사받은 사액서원이다. 후에 그의 아들 윤문거와 윤선거.윤증 부자를 함께 모신 서원으로 논산 돈암서원과 함께 기호지방을 대표하는 큰 서원으로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은 서원 중 하나이다. 노강서원은 앞쪽에 강당과 동.서재로 이루어진 강학공간이, 뒷편에 사당인 제향공인 배치된 전학후묘의 공간배치를 하고 있다.

 보물 1746호로 지정된 노강서원 강당은 앞면5칸, 옆면 3칸의 크 규모의 건축물로 돈암서원 응도당과 함께 기호지방을 대표하는 서원 건축물이다. 건물 가운데 3칸은 대청마루를 두고 양쪽에 온돌방을 두고 있으며, 대청마루와 온돌방사이에 들문을 두고 있는 초기 강당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익공계 양식의 공포를 하고 있어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건물 양쪽에는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짧은 덧지붕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논산 노강서원 강당. 앞면 5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강당 건물이다.


건물은 장대석으로 쌓은 기단위에 초석을 놓고 배흘림이 약간 들어간 굵은 기둥을 세워 놓았는 건물의 웅장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비교적 키가 높은 편이다.


노강서원 현판


강당 전면부 4분합 굽널띠살 들문.


익공계 양식의 공포와 겹처마 지붕.


뒷편에서 본 강당 대청마루. 뒷편에도 분합문을 달아놓아 여름에 문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하도록 되어 있다.


맞배지붕을 하여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옆쪽으로 빗물이 들이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에 짧은 덧지붕을 달아내어 놓고 있다. 이런 건물은 인근 돈암서원 응도당에서도 볼 수 있는 독특한 시설이다.


논산 노강서원 강당 전경



논산 노강서원 강당, 보물 1746호, 충남 논산시 광석면 오강리 227
강당은 전퇴를 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충남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서원 중에서 대표적으로 큰 규모이다. 평면은 가운데 큰 대청을 두고 그 양측에 온돌방을 놓았는데, 대청인 3칸의 주칸은 등간격이고, 온돌방인 양퇴칸의 주간은 대청 주간보다 좀 더 크게 잡았다. 건물의 정면 모두에는 4분합 굽널띠살 들문을 달고, 대청과 양측 온돌방 사이에는 건물 앞쪽으로는 2분합 맹장지 들문이 나있다. 대청과 온돌방 사이의 맹장지 들문 형식은 소수(중건 : 1602년)·도동(이건 : 1605년)서원의 강당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오래된 모습이다. 구조양식은 장대석 바른층쌓기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약간의 배흘림이 들어간 원주를 세웠다. 기둥의 키가 비교적 높아서 축부와 옥개부가 비례적으로 약간 어색하지만 강학공간의 중심 건물로서의 위용을 갖추기 위함으로 여겨진다. 덧지붕 부분은 방형 초석위에 네모 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1출목 3익공식으로 짜서 얹었는데, 1·2익공은 앙서형으로 외단을 사절하고, 그 위에 각각 연봉과 연화를 새김하였으며, 3익공은 운공형으로 위에 당초로 초각했다. 보머리도 아래의 운공처럼 초각되어 있다. 출목 첨차는 양단을 비스듬하게 자르고 하단을 연화두로 장식한 고풍스러운 모양새다. 주간의 화반은 정면에는 초각하여 화려하게 하고, 배면은 장식 없이 방형 판재로 간략하게 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대청 상부 가구는 5량가로 자연스러우면서 장대한 대량이 위용을 더하고 있다. 옥개부는 겹처마 맞배지붕인데, 박공의 풍판 아래에 가례서에서 ‘영(榮)’으로 언급하고 있는 짧은 덧지붕이 눈썹처럼 달려 있다. 이런 덧지붕은 인근 돈암서원의 응도당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독특한 시설로 빼 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이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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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 논산노강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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