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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중순에 들어서 밭에 남아 있는 것은 최근에 심은 김장채소와 고마마, 들깨, 콩 등 몇가지 남아 있지 않다. 늦여름과 초가을에 이어진 가을태풍으로 배추를 늦게 심어서 그런지 제대로 자리지 못하고 있다. 고추는 늦여름에 돌기 시작한 탄저병 등으로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어 보인다. 올해는 나름 잘 돌아가는 듯 보였는데, 가을에 큰 신경을 못써서 그런지 제대로 작물들이 자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수확할 수 있는 것은 고구마 줄기 뿐인 것 같아 보인다. 9월에 들어서는 고구마 줄기를 수확하는 것 외에 별로 할 일이 많지 않아 보인다. 상추도 씨를 뿌려줬는데, 봄과는 달리 싹이 잘 돋아나지 않고 있다. 반면에 김장무는 가을에 자라는 채소라 그런지 싹이 많이 돋았고, 자라는 속도 또한 다른 작물에 비해서 빠른 것으로 보인다. 날씨는 그렇게 추워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식물들은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잡초들까지도 크게 자라지 않고 성장을 멈춘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9월초에 심은 배추가 2주가 지나도록 거의 자라지 못하고 있다. 늦게 심어서 생장할 시기를 놓쳤거나 땅을 갈지 않아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종을 심은 배추에 비해서 씨앗을 뿌렸던 김장무는 싹이 제대로 돋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추와 김장무를 심은 밭고랑


콩은 제대로 자라고 있어 보이는데 정리를 하지 않아 콩이 많이 달리지는 않은 것 같다.


초가을에 유일하게 반찬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고구마 줄기.


늦게 심어서 아직 초록빛을 하고 있는 들깨


고추는 초가을에 병이 들어 지금은 남아 있는 것이 없다.


탐스럽게 익은 호박


9월3주 주말 농장


누렇게 익어가는 주변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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