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 (동영상) 정동진역은 드라마 '모래시계'로 일약 유명해진 장소이다. 서울에서 정동쪽에 있다해서 정동진이라 이름 붙혀진 이곳은 동해안 해안가에 있는 조그만 간이역이다. 지금은 관광명소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그래도 간이역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물론 정동진역 앞에는 상가도 많고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정동진 해변입니다. 정동진 기차역입니다. 모래시계에 나왔던 소나무입니다. 기타 2009.01.23
오대산 월정사 적멸보궁(동영상) 오대산 상원사에서 비로봉을 오르는 길목에 우리 나라의 5대 적멸보궁중 하나인 오대산 적멸보궁을 만날 숭 있다. 이 오대산 적멸보궁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찰이 유명한 산아래 계곡이난 중턱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오대산 비로봉을 오르는 능선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을 오르면 깊은 강원도 오대산 산자락들을 볼 수 있으며, 간단하게 나마 등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기타 2009.01.23
보은 속리산 법주사 - 범종각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 옆에 자리잡고 있는 범종입니다. 법주사 범종은 조선 순조 4년(1804) 7월에 대시주 1명과 15명의 일반시주자의 시주를 받아 4천근의 동으로 제작된 청동종이다. 종신(鐘身) 하단에는 “가경구년갑자칠월일대법주사대종중사천근(嘉慶九年甲子七月日大法住寺大鐘重四千斤)” 이라는 명문(銘文)이 음각되어 있고, 시주자와 당시의 주지(住持), 만든이 등이 새겨져 있어 제작연대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조선 후기의 종이다. 크기는 높이 212.5cm, 종신부 상단 지름 82cm, 종신부 하단 지름 140cm인데, 종신의 전체 선은 둔중한 편으로 양각의 횡선이 3줄 둘러져 종신을 크게 구획하고 있고 용뉴(龍뉴)가 쌍룡으로 된 것이다. 조선시대의 범종으로 종신의 문양이 약하게 표현되는 등 주조기법이 뛰어난.. 불교문화재(탑_석등_범종) 2009.01.23
마사다 요새 - 이스라엘 마사다요새는 이스라엘 건국의 상징이자 로마시대 유대국가 멸망의 흔적입니다. 격렬한 저항을 통해 멸망했기 때문에 다른 민족에 비해 고통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후 이천년 가까이 유대민족은 나라가 없이 살아왔습니다. 66년~73년 팔레스타인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맹렬한 게릴라 전사들이었다. 그리고 시드니 토이의 말대로라면, 그들 요새 상당수는 '우리시대 초기의... 군사적 건축물 가운데 가장 휼륭한 작품'이었다. 그런 이유로 로마는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기술과 자원을 총 동원해야만 했다. 예루살렘은 3중 띠와 같은 성벽으로 요새화되어 있었다. 외벽하나가 두께 4.5미터, 높이 9미터 이상 되었으며, 곳곳에 잇달아 쌓아 올린 거대한 사각형 탑으로 강화되었고, 위.. 기타 2009.01.23
예리코성 - 이스라엘 B.C. 7000년 경으로 돌아가 예리코를 둘러보면, 1만여 평 지역이 높이 6m가 넘는 성벽으로 둘러 싸여 아주 튼튼한 요새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해자는 단단한 바위에 약 4.5m의 폭과 2.7m의 깊이로 패여 있다. 아마 2,500명쯤의 주민 가운데 500~600명은 전사였을 것이다. 이들 주민은 공학이나 요새 건축에 능하고 경험이 많을 뿐만 아니라. 돌로 만든 화살촉 유물로 보아 활과 화살까지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전쟁의 역사,버나드 로 몽고메리, 승영조 옮김0 * 현재 가장 오래된 성벽으로 여겨지는 예리코성의 성벽 기타 2009.01.23
나고야성 - 일본3대 성곽 나고야성은 일본 전국시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오다노부나가의 근거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있던 성이다. 토요토미는 후일 근거지를 오사카로 옮기지만 당시는 오다 노부나가를 계승하여 나고야 지역을 근거지로 하고 있었다. 나고야성을 직접 가 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3대 성에 속하기때문에 관련 사진을 올려봅니다. http://rds.yahoo.com/_ylt=A0S0200OisJHytoAXgujzbkF/SIG=123cjqp0r/EXP=1204018062/**http%3A//www.flickr.com/photos/zhzheka/290243397/ 나고야성의 성벽: 우리나라의 양식과는 다르고 순천왜성의 양식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http://rds.yahoo.com/_ylt=A0S02011is.. 기타 2009.01.23
쇼군이 거주한던 니조성 - 일본 토쿠가와 막부가 교토에 거주시 기거하던 성임. 니조성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 니조성 성벽 위에서 본 교토 시가지 ☞ 니조성(二条城) 다른 일본의 성들은 웅대한 성채를 자랑하는데 니조 성은 유난히 화려한 실내장식과 나이팅게일 마루로 유명하다. 나이팅게일 마루는 침입자를 경게하기 위해 걸으면 새소리 같은 소리가 나게 만든 마루. 니조성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건조한 것으로 새로 옹립된 에도 막부의 부와 권력을 상징한다. 이에야스의 손자 이에미쓰는 천황이 방문에 대비해 당대 최고의 가노파 화가들의 그림으로 접견실을 꾸며 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1867년 바로 그 자리에서 마지막 쇼군이 메이지 천황앞에 무릎을 꿇고 통치권을 넘겨주게 됐다. * 가노파 화가들: 원래 하층 무사계급 가문인 가노파 화가들은 중국풍의.. 기타 2009.01.23
히메지성 - 일본 12채의 현존 봉건시대 성곽 가운데 가장 웅대한 히메지성은 절벽위에 높이 서서 히메지 시가지를 내려보고 있다. 일본인에게 시라사기조, '백로성'으로 더 잘 알려진 성, 본채 양쪽으로 펼쳐진 회벽이 백로가 날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히메지 성의 군사전략적 건축술에 우아한 선이 보강되었기 때문에 사무라이 최고의 성이라는 것이 일반의 평가. 영화 속에서도 한몫할 것을 간파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은 자신의 작품 [란]에 그 멋진 모습을 등장 시켰다. 현재 히메지 성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디키 해외여행시리즈 - Japan) 기타 2009.01.23
오사카성 - 일본 1931년에 재건된 현재의 내성은 히데요시가 완공시킨 성채보다 작지만 원래 성채의 위용과 위엄이 배어 있다. 당시 일본 최대의 성채였던 오사카 성의 험난한 역사는 1600년대 도쿠가와 막부 군사들에게 포위되어 파괴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성은 재축성되지만 몇년되 낙뢰로 파손되었으며, 남은 부분도 메이지 유신직전 1868년에 화재로 전소되었다. (출처: 디키 해외여행시리즈 - Japan)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명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평야지대 언덕에 위치한 요새임 기타 2009.01.23
익산 미륵사지 - 당간지주(보물) 익산의 미륵사를 지켜왔던 당간 지주입니다. 넓은 절터에 이 당간지주와 석탑만이 오랜 세월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백제시대의 영화로운 절이었던 미륵사의 흔적입니다. ☞ 익산 미륵사지 - 당간지주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미륵사터의 남쪽에는 2기의 지주가 약 90여 미터의 간격을 두고 서 있는데, 크기와 양식, 조성수법이 같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본다. 지주를 받치는 기단부(基壇部)는 완전히 파괴되어 대부분이 땅속에 묻혀있는 상태이며, 약간만이 드러나서 그 원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지주는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불교문화재(탑_석등_범종) 2009.01.23
익산 미륵사지 석탑 - 복원 현장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의 형식을 갖춘 독특한 형태의 석탑이다. 백제의 석탑기술을 볼 수 있는 석탑으로 지금은 완전히 해체하여 복원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가면 가림막속에 있는 복원 현장을 볼 수 있다. 석탑으로 쌓았으나 그 규모는 매우 크고 웅장하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복원 현장 - 가림막의 크기가 지금도 6층 이상의 규모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살짝 부분들만 볼 수 있습니다.석탑의 돌들을 모두 해체하여 하나씩 조립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있는 복제 미륵사지 석탑 ☞ 익산 미륵사지 석탑 백제 최대의 절이었던 익산 미륵사터에 있는 탑으로, 무너진 뒤쪽을 시멘트로 보강하여 아쉽게도 반쪽탑의 형태만 남아 있다. 현재는 6층까지만 남아 있으며, 정확한 층수는 알 수 없다. 기단(基壇)은 목탑과 같이 낮은 1.. 불교문화재(탑_석등_범종) 2009.01.23
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불상 - 관촉사석조미륵보살입상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으로 알려진 투박한 모습의 전형적인 고려시대 불상입니다. 이 커다란 불상이 논산평야를 굽이보고 있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산에 있지만 워낙 평야지대라 사방이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으로 흔히 ‘은진미륵’이라고 불리며 높이가 18m에 이르는데, 당시 충청도에서 유행하던 고려시대의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원통형의 높은 관(冠)을 쓰고 있고, 그 위에는 이중의 네모난 갓 모양으로 보개(寶蓋)가 표현되었는데, 모서리에 청동으로 만든 풍경이 달려 있다. 체구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옆으로 긴 눈, 넓은 코, 꽉 다문 입 등에서 토속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옷주름선이 간략화되어 단조롭다. 불상의 몸이 거대한.. 불교문화재(탑_석등_범종) 2009.01.22
오대산 진고개 (해발 1,072m) 진고개는 오대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해발 1,072m의 고개로서 월정사에서 주문진으로 넘어가는 고개인데, 깊은 산중에 자리하고 있어 넓게 펼쳐진 전망을 볼 수 없지만 백두대간 높은 산맥들을 볼 수 있는 고개이다. 오대산 국립공원내 동대산과 노인봉 사이의 고개인 진고개는 오대천의 한 지류와 연곡천(連谷川)과의 분수령이 된다. 진고개는 오대천·연곡천 등의 연안을 거쳐 동해안 지역을 연락하는 또 하나의 교통로를 이루고 있다. 진고개를 경계로 오대산국립공원은 오대천 계곡과 연곡천 계곡으로 양분된다. 오대산 진고개 휴게소에서 바라본 풍경 오대산 국립공원내 동대산 진고개에서 오대산 동대산으로 올라가는 능선 한국의 풍경 2009.01.22
평창 오대산 상원사 - 동종 (가장 오래된 종) 오대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상원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을 보관하고 있다. 우리가 역사 시간에 수없이 외웠던 이 동종은 깊은 산중에서 천년이상의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랜 세월을 지켜온 상원사 동종입니다. 상원사 동종을 지키고 있는 전각입니다. 동종을 지켜온 상원사 전경입니다. 현존(現存)하는 한국종(韓國鍾)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이 종은 신라(新羅) 성덕왕(聖德王) 24년(725)에 조성(造成)되어 조선(朝鮮) 예종(睿宗) 원년(元年)(1469)에 상원사(上院寺)에 옮겨진 것으로, 한국종의 고유한 특색을 모두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범종(梵鍾)이다. 음통(音筒)이 있는 종뉴(鍾뉴) 아래에 안으로 오므라든 종신(鍾身)이 연결된 형태인데, 이상적인 비례와 안정감 있는 구조, .. 불교문화재(탑_석등_범종) 2009.01.22
동래부 동헌 - 부산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흔적 동래부 동헌은 부산 동래구 시장 골목사이로 남아 있는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이다. 동래부는 조선시대 이 일대에서 가장 큰 고을이었으며, 사방이 성으로 둘러쌓여 있다. 지금도 동래부 동헌 주위로 기차역이 있고, 동래부사 송상현을 모신 충렬사가 있다. 왠만한 도시에는 동헌이 다 있었을 터인데, 지금은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것 같고, 동래부 동헌이 그 복잡한 동래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동헌은 일명 아헌(衙軒)이라고도 하며, 조선시대 수령이 직접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이청(吏廳), 무청(武廳), 향청(鄕廳) 등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동래부는 정3품 당상관(堂上官)이 부사(府使)로 임명되고, 국방 및 대일외교상 중요시되었던 곳이므로 관아시설도 위용을 갖출 필요가 있어 다른 고을에 비.. 조선 관아 2009.01.22
에도성(고쿄) - 일본 천황이 살고 있는 곳 현 일본천황이 거주하고 있는 에도성은 "고쿄(천황의 거처)"라 불리우며, 동경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의 광화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지역이다. 우리의 경복궁과는 달리 에도성은 천황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들어 갈 수 없는 지역이다. 사람들은 그래서 찾아갈 수 있는 곳이 해자로 둘러있는 지역까지만 볼 수 있다. 고코의 잔듸밭에 가보면 아주 일본적인 특징을 볼 수 있는데 공원에 까마귀들이 많다는 것이다. 보통은 비둘기 들이 많은데 이곳은 까마귀 천국인 것 같았다. 고쿄 앞으로는 일본 관청들이 몰려있다고 하는데, 밖에서는 구분을 할 수가 없다. 에도성은 원래 도쿠가와이에야스가 거처하던 성인데 메이지 유신이후 천황이 교토에서 이 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에도성 고코에서 제일 유명한 안경모양으로 보이는 다리입.. 일본(Japan) 2009.01.22
국립 경주박물관 - 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의 전설이 내려오는 ...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은 우리의 어린 시절부터 공포의 전설을 전해주는 종이다. 초등학교시절 부모님 말을 듣지 않아서 종만들때 제물로 바쳐져서 에밀레라는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공포심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종이다. 에밀레종의 크기는 매우 크며 에밀레종에 새겨진 문야들또한 국내 타 사찰의 종들에 비해서 매우 정교하고 아름답다. 경주박물과 실외에 전시되어 있는데 지금 말썽꾸러기 들은 그 종소리를 듣기 위해서 애를 써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으로 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 이며, 무게는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실측한 결과 18.9톤으로 확인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 지역박물관 2009.01.21
강화 초지진 - 신미양요의 격전지 (조선후기) 강화도로 들어가는 제2연륙교인 초지대교를 건너가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 신미양요의 격전지인 초지진을 만날 수 있다. 초지진은 인천쪽에서 염하를 거쳐 한강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만 규모의 해안가 진지이다. 병인양요, 신미양요 전까지는 남쪽에서 한강을 침입하려는 외적이 많지 않아서 인지 또는 지형자체가 그래서인지 초지진은 덕포진이나, 광성보 등에 비해서 규모는 작은 편이고 넓은 평지와 도로 옆에 바로 있다. 아마 예전에는 초지진 아래쪽 논밭 들은 갯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10년쯤 전에는 초지진 아래쪽은 들어 가는 도로도 없었던 것 같고, 초지진 아래쪽 마을 이름도 황산도이니, 초지진이 강화도 염하에서는 제일 남쪽이지 않았나 싶다. 초지진 아래에서 바라본 초지진 성벽, 성벽이라기.. 성곽(산성_읍성) 2009.01.21
강화 용두돈대, 손돌목 - 신미양요의 현장 용두돈대는 광성보에서 염하 해안의 숲길을 따라서 한참을 가면 나온다. 용두돈대는 김포와 강화사이에서 수심이 가장 빠르고 폭이 좁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용두돈대 반대편 김포쪽에는 덕포진이 있어 양쪽으로 이 염하를 지난 배를 공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좁은 바다를 그냥 통과해서 한강으로 썰물이 오기전까지 통과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곳으로서 서울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라 할 수 있다. 이 해협을 손돌목이라 하고 인종의 무능과 관련된 손돌목의 전설이 담겨 있다. 용두돈대로 들어가는 좁은 성벽길입니다. 용두돈대는 육지에서 약간 돌출된 부분에 돈대를 쌓고 적을 방어하는 곳입니다. 용두돈대로 들어가면 신미양요 당시의 돈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용두돈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광성보에서 용두돈대로 가는 숲길입니다.. 성곽(산성_읍성) 2009.01.21
일본 전자업체들의 합종연횡현상을 국가적인 측면에서 분석에 대한 의견 금일 일본 전자업체들의 합종연횡현상을 국가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기사 내용을 보고 본인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0 일본 전자업체는 반도체, LCD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2000년대 한국에 빼앗긴 주도권을 다시 한번 찾고자 하고 있다. 0 소니는 LCD에서 샤프와의 경쟁관계를 접고 새로 협력을 통해 차세대 LCD투자를 일본에서 합작투자의 형태로 진행할려고 하고 있다. 0 도시바는 낸드플레시 부문의 신규 설비투자를 통해 삼성전자에 빼앗긴 1위자리를 되찾고자 하고 있다. 0 마쓰시다는 파나소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파나소닉의 브랜드력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발 생산체제를 강화할려고 한다. 0 도시바는 또한 소니로부터 비메모리부분을 인수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0 전반적인 해석은.. 기타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