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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전등사 출입문 역할은 하는 대조루는 사찰에서 불이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누각이다. 전등사는 정족산성내에서 정족산사고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등 조선시대 국가와 관련된 전통사찰이 전체 영역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과는 달리 일주문, 천왕문, 금강문 등의 출입문을 두지 않고 누각인 대조루가 그 역할을 했다. 전등사 대조루는 사찰을 찾는 신도들이 잠시 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든 건물로 대웅전와 같은 방향을 하고 있지 않고, 지금은 수목이 우거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멀리 염하라고 불리는 강화해협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건물이 세워졌다.

 현재의 건물은 1932년에 크게 수리를 하였다고 하면, 유리문이 달려 있는 등 당시 건축양식이 반영되어 있다. 앞면 5칸에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누각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강당 아래를 통해 사찰을 출입한다. 대조루에는 조선후기 영조가 쓴 '취학당'이라는 편액을 비롯하여 추사가 쓴 '다로경권' 등 많은 편액들이 있다고 한다. 전등사 승려는 정족산성과 사고를 지키는 승병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 국왕을 비롯하여 많은 인사들이 찾았던 곳으로 보인다. 이 곳은 최근까지 불교서적과 기념품 등을 파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지금은 전등사를 찾는 사람이 쉬는 공간으로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옛기능의 일부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강화 정족산성내에 위치한 전등사에는 사천왕문, 금강문 같은 별도의 출입문이 없고 불이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대조루가 사실상 출입문 역할을 하고 있다. 동문에서 오는 길과 남문에서 오는 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계단들 따라 걸어올라가면 대조루를 지나 대웅전이 있는 경내로 들어갈 수 있다.


대조루에 외부에는 '전등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내부에 '대조루'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전등사 경내로 들어오는 출입문은 별로도 없고 대조루 누각 아래를 통해서 들어온다.


전등사 대웅전이 있는 경내에서 본 대조루.


대조루는 최근까지 기념품등을 파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특별한 용도는 없이 강당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화도는 날씨가 추운 곳이라 그런지 누각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사방에 판문를 달아 놓고 있다.


2009년 기념품을 파는 곳으로 사용할 당시의 모습


2009년 가을 전등사 대조루


전등사 대조루 전경






전등사 대조루,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전등사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세운 누각식 건물이다. 전등사 대조루가 언제 지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의 '전등사시'에서 대조루를 읇은 시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 말에는 이미 대조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032년 사찰 안의 건물들을 수리하면서 대조루도 다시 지었다고 한다. <출처: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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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 전등사 대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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