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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풍경

[이화여대] 이대 기숙사 건물이었던 진선미관

younghwan 2010. 8.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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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교정에서 제일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진선미관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 뒷편의로 새로이 강의동 건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예전에 학부생들이 기숙사로 사용하던 건물이고 지금도 일부는 기숙사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키가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고풍스러운 석조건물입니다.


이화여대 진선미관입니다. 예전에는 교정 제일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기숙사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주위에 신축 강의동이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는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진선미관의 가운데 건물 입구입니다. 예전에 기숙사 입구였던 모양입니다. 가운데 입구 주위의 울창한 덩쿨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이화여대 진선미관 3동의 건물 중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건물의 출입문입니다. 연구소가 입주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선미관의 첫번째 건물 출입문입니다.

이화여대 진선미관 건물 앞 화단입니다. 요즘 건물들과는 달리 건물 앞에 키가 큰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진선미관 건물의 지붕과 뒷쪽편입니다.

이화여대 진선미관 앞 마당입니다. 주위에 아주 키가 큰 나무들이 울창하게 서 있습니다. 뒷편으로는 최근에 지은 것으로 보이는 강의동 건물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학교의 교훈에 따라 진 선 미관이라 이름지어진 3개의 건물이 연이어 있다. 건축 당시에는 기숙사로 이용되었다. 현재 진관은 대학원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으며, 선관과 미관은 교수연구실 및 식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출처: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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