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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중순부터 주말농장을 시작하여 어느덧 3주가 흘렀다. 작년과 재작년에 잡초를 제거하느라 고생했던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밭고랑에 비닐을 큰 것으로 덮었다. 물이 흐르는 고랑까지 비닐로 덮어서 잡초가 자랄 수 없도록 하는 것이 TV나 시골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사방법인 것 같아서 올해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기 했다. 지난 4월중순부터 조금씩 밭고랑을 덮기 시작하여 이번주에는 밭고랑 전체를 비닐로 다 덮어 주었다.

 올해 심을 작물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이 고추를 약 200개, 토마토 약 100개, 고구마 약 200개와 참외, 피망, 호박, 오이 등을 조금씩 심기로 했다.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고추에는 탄저병이 돌고, 호박과 오이 등은 꽃을 피우지 못해서 수확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아지기를 바랄 뿐 이에 대한 대책을 별로 없는 것 같다. 고추는 작년에 감자를 심었던 자리로 옮겨서 심고, 토마토는 작년과 비슷한 자리에, 고구마는 작년에 고추를 심었던 자리에 심기로 했고, 작년에 고구마를 조금 심었던 둔덕에는 올해는 호박을 심기로 했다. 취미로 하는 주말농장이라 대부분 종묘상에서 묘종을 사서 심을 수 밖에 없는데 그 비용 또한 적게 들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자연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과 건강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올해도 다시 한번 주말농장에 작물을 심어 본다.



4월말에 작년에 감자를 심었던 자리에 비닐을 모두 덮었다. 고랑까지 덮어서 잡초가 자랄 수 없도록 하긴 했는데, 효과를 거둘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작년에 열무 등을 심었던 자리에는 올해도 역시 열무를 먼저 심었다. 4월 중순에 씨를 뿌렸던 열무는 벌써 싹이 돋기 시작하는데 벌레가 조금씩 먹기 시작하고 있다.


비닐을 덮기전 작년에 고추를 심었던 자리.


4월 중순에 심었던 감자는 벌써 꽤 많이 자랐다.


철망 옆에 심어둔 오이


종묘상에서 산 고추와 피망 모종


지난주에 절반을 심었던 고추는 뿌리를 제대로 내린 것 같고, 이번주에 절반을 다시 심었다.


지난주에 심었던 피망에 꽃이 벌써 피었다.


토마토와 참외모종


토마토와 참외를 심기 위해 비닐을 씌운 밭고랑


토마토도 지난주에 절반을 심고 이번주에 다시 절반을 심었다. 지난주에 심었던 것은 제대로 뿌리를 내린 것 같다.


참외와 오이모종


참외 모종을 심은 모습


열무는 벌레를 먹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할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살충제를 뿌려 주었다.


반면에 지난번에 씨를 뿌렸던 상추는 깨끗하게 자라고 있다.


고구마를 심었는데, 심은 직후라서 물이 부족해 힘이 없어 보인다.


호박모종


호박을 심은 둔덕


밭 한쪽편에 심은 오이


토마토를 심은 밭고랑


고구마를 심은 밭고랑. 옆으로는 강낭콩을 심었는데 아직 흔적이 보이지는 않는다.


옥수수를 심은 밭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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