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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계성고등학교 본관 건물에 해당하는 핸더슨관이다.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3층 건물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개신교 계통의 학교 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식이며, 북미지역 학교 건물의 건축양식을 적용한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원래는 2층건물로 당시 교장이었던 핸더슨(H. H. Henderson)과 학생들이 기초공사를 하였고, 다른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인 벽돌공과 일본인 목수들이 건축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원래는 서양의 다른 건축물들과 마찬가지로 바닥과 천정이 목재로 지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1964년 3층으로 증측하면서 철근콘크리이트 기둥을 세우고 바닥을 슬라브로 개조하였다고 한다.

 현 계성 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계성학교는 영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사립중등교육기관으로 196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인 아담스(James E. Adams, 한국명 안의와)가 설립하였다. 처음에는 선교사 자택에서 학생들을 모집하여 성경을 중심으로 교양이 되는 지리, 역사, 어학 등 다양한 과목을 선교사 가족들과 한국인 선생들이 가르쳤다고 한다. 1908년에 이 지역 최초의 서양식 학교 건물인 아담스관을 지었고, 그 후 맥퍼슨관, 핸더슨관 등이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다. 이 학교 교사를 증축하는데에는 주로 미국에서 많은 재정적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대구 계성학교 핸더슨관(Handerson Hall), 대구시 중구 달성로
이 건물은 계성학교 5대 교장인 핸더슨(H.H. Henderson)이 블레어(H.E.Blair) 선교사가 미국에서 모금한 자금으로 1931년에 2층으로 건립하였고, 1964년 3층으로 증축하였다. 건축공사는 핸더슨 교장의 감독하에 학생들이 기초공사를 하였고, 건물공사는 중국인 벽돌공과 일본인 목수들이 담당하였다. 건물은 정면 중앙부에 2개의 탑(Turret)을 두고, 옥상 파라펫(Parapet)과 탑의 상부에 여장을 설치한 고딕적 양식이다. 정면 중앙의 현관 포치를 중심으로 각 실을 균등하게 배치함으로써 외관과 함께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다. 화강석 기초 위에 붉은 벽돌을 쌓고 벽면에는 수직창을 철히하여 수직탑과 함께 수직선을 강조하고 층간에는 수평돌림띠(Cornice)를 돌려 르네상스적 분위기를 갖는다. <출처: 대구시청>


대구 계성고등학교 본관 건물에 해당되는 핸더슨관. 1931년에 지어진 고딕풍 양식의 건물로 개신교 계통의 학교 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북미지역 학교 건물의 건축양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중앙 출입문 현관의 망루처럼 지은 2개의 탑을 중심으로 양쪽 건물이 대칭을 이루도록 하고 있다. 건물위에는 여장을 설치하여 마치 중세의 성곽처럼 보이게 한다.


건물은 수직형 창문을 사용하여 하늘로 솟아오르는 느낌을 주고 있다.


핸더슨관과 연결되어 있는 작은 강당 건물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사 건물. 건물의 형태로 볼 때 한국전쟁이 끝난 50~60년대에 미군의 지원을 받아 건축한 건물로 보인다.(?)


대구 계성고등학교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터를 잡고 세운 학교로 운동장을 중심으로 교사건물이 배치되어 있는 일반적인 중.고등학교와는 달리 대학교처럼 정문을 들어서면 교문과 본관 건물로 연결되는 길이 있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교사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북미지역 학교의 건물 배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본관건물인 핸더슨관으로 들어가는 계단.


계단 심은 수목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 학교에서 처음 세워진 교사건물이 아담스관으로 올라가는 길


아담스관에서 본 핸더슨관


본관 앞 정원에 세워진 이 학교 설립자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인 아담스(James E. Adams, 한국명 안의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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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 계성학교핸더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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