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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에는 2개의 악공청이 있으며, 정전과 양녕전 서쪽편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악공청은 종묘제례 기간동안 악공들이 쉬거나 연주를 준비하는 장소로 악공들은 서문을 통해서 정전과 양녕전을 드나든다. 지금은 종묘에서 휴식공간처럼 쓰이는 건물로 현재의 악공청 건물은 원래 모습 그대로를 반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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