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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제일 큰 유적지 중의 하나인 광성보에 도착하기 직전에 자리잡고 있는 오두돈대입니다. 원형의 돈대가 있는 위치의 모양이 자라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오두돈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강화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많은 돈대 중에 전형적인 돈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두돈대 남쪽으로는 고려시대에 벽돌로 쌓았다는 강화전성이 있다고 합니다.
외적의 침입이나 척후활동을 사전에 관찰하고 대비할 목적으로 접경지역 또는 해안 지역에 흙이나 돌로 쌓은 소규모의 방어 시설물을 돈대라고 한다. 강화지역에는 숙종 5년에 강화 전해안을 하나의 방위체제하에 운영하고자 돈대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오두돈대는 지형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자라의 머리와 같은 지형에 설치되어 있으며, 평면 형태는 원형으로 지름이 32m에 달한다. 돈대 동남쪽으로는 오두정지(鼇頭亭址)와 강화전성이 위치한다. <출처: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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