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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전(排雲殿)은 북경 이화원에 있는 많은 전각들 가운데에서 가장 중심이 건물로 원래는 불교 사찰의 대웅전이었던 곳인데 19세기말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북경을 침입했을 때 불타버리고 그 장소에 서태후가 생일을 축하받기 위한 궁궐로 지었다고 한다. 이화원 만수산을 오르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는 서태후의 장수를 비는 연회가 주로 열렸었다고 한다. 건물의 규모는 상당히 크고, 궁궐 전각의 격식을 갖추고 있다. 배운전이란 이름은 동진 문학가 곽박의 “신선배운출, 단견금은대”라는 시구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이화원 배운전. 건물의 단청과 기와가 상당히 화려하다.

이화원 배운전 현판. 만주어와 한자를 세로를 적은 놓은 것이 중국 궁궐 현판의 특징이다.

이화원 배운전 내부. 가운데 서태후가 앉는 자리가 있고, 그 위로 올라오는 세개의 계단이 있다. 이 곳에 전시된 물건들은 당시에 서태후에게 진상한 선물들이라 한다.

이화원 배운전 월대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 

이화원 배운전 월대를 오르는 계단. 중국에서는 월대와 계단을 대리석으로 만들어서 상당히 화려하고 섬세한 것이 우리나라 궁궐 건물 등과 다르다.

이화원 배운전은 상당히 규모가 큰 건물로 황금빛 기와로 장식하고 있다. 우리나라 궁궐건물과는 달리 치미가 상당히 크고 화려한 편에 속한다.

이화원 배운전 지붕을 옆에서 보았을 때 팔작지붕 형태를 하고 있으며, 궁궐 건물의 격식에 맞추어 추녀마루에 잡상을 하고 있는데 7개의 잡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황금빛을 사랑하는 중국인 답게 황금빛으로 곳곳에 색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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