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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산 동쪽편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극장은 오랜 기간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연 예술 공간이었고, 지금도 그 역할은 많이 줄어들지는 않은 것 같다. 국립극장이 있는 남산 동쪽편 기슭은 원래는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성곽 바로 안쪽에 있는 공간이어서 아마도 일제 강점기 이전까지 개인 소유땅이 아닌 국가 소유의 땅이었던 까닭에 많은 관변단체 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택가은 거의 없는 지역이다. 또한 국립극장은 건축물로서도 가치가 있는 서울에서는 많지 않은 장소중의 하나이다. 남산의 푸르름과 장충단공원, 호텔 등이 있어 서울 사대문 안에서 오랜 기간동안 휴식공간을 역할해 왔던 곳이기도 하다. 국립극장은 본관격인 해오름극장을 중심으로 달오름극장, 별오름극장, 그리고 조그만 소극장이 있어 공연규모에 맞추어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극장의 본관격인 극장으로 지금은 뮤지컬 "노트르담의 꼽추"를 상연하고 있다. 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대형공연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앞 광장. 국내 영화를 비롯한 대중예술 시상식이 많이 열리는 국립극장에서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포토라인을 형성하는 곳이다.

해오름극장 내부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모습.

해오름극장 1층 휴식공간.

국립극장이라는 간판은 해오름극장 북쪽편에 있다.

측면에서 본 해오름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옆에 위치한 소극장.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작은 공연을 많이 하는 공간으로 보인다.

국립극장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공연장인 달오름극장. 

달오름극장 아래 휴식공간

약간 떨어져 있는 별오름극장. 이 곳에서는 국악 관련 공연이 많은 것 같다.
   
국립극장 맞은 편에 위치한 건축가 김수근 작품인 남산 타워호텔

국립극장 설립과 관련있는 인물의 흉상



1950년 4월 29일 서울시 옛 부민관(지금의 서울시의회) 자리에서 개관되었다. 1949년 10월 18일 대통령령 제195호로 국립극장 직제가 공포되었고, 같은 달 29일 초대 중앙국립극장장에 유치진이 결정되었다. 개관기념으로 유치진의 희곡 〈원술랑〉(5막 7장)을 신협이 공연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국립극장도 남하하여 1953년 2월 대구에서 재개관되었다. 1957년 6월에는 서울 명동의 시공관으로 옮기면서 전속극단을 정비했으며, 1962년 국립극장이 공보부로 이관되면서 재출발했다. 그뒤 같은 해에 개관된 드라마센터와 함께 대표적 연극극장으로 자리잡았다. 현재의 국립극장은 1973년 10월에 개관된 것으로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있으며, 대극장(객석 1,494석 규모)과 소극장(객석 344석 규모) 및 기타 부속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국립극장 전속단체에는 국립극단·국립창극단·국립발레단·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국립오페라단 등이 있어 각 분야별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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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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