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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을 들어오는 입구인 노구교를 건너면 첫번째로 만날 수 있는 곳이 작은 읍성처럼 보이는 완평성(宛平城)이다. 이 곳 완평성은 오랜 기간동안 북경이 중국의 수도였던 까닭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 완평성을 거쳐서 북경을 들어갔을 것이고, 2차대전과 중.일전쟁의 발단이 되었던 노구교사건도 중국 주둔 일본군이 이곳 완평성을 공격함으로써 시작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완평성은 우리나라의 읍성과 비슷한 규모이고, 북경을 오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던 장소인 만큼 상업이 아주 발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완평성 성내로 들어가면 지금도 옛날을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예전에 중국 무술영화에 등장하는 시장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노구교를 건너는 동안 멀리서 보이던 완평성 성문.

완평성 성문은 멀리서 보면 누각과 성문이 같은 건물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누각이 있는 성문 앞에는 큰 옹성이 자리잡고 있다. 옹성을 거쳐서 완평성 성내로 들어갈 수 있다.

완평성 성문 옆에 있는 성벽

완평성 성문 현판과 옹성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자동차가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옹성문을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완평성 성루.

완평성 옹성 내부는 상당히 높은 성벽으로 되어 있다.

완평성 옹성 내부에서 본 출입문

완평성 성내에서 본 성루와 성문

완평성 성문을 들어서면 북경방향의 성문까지 일자로 된 도로가 있고, 그 양쪽으로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완평성에서 북경으로 나가는 성문. 순치문(順治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북경 완평성 성벽 내부와 외부. 중국은 흙을 구운 만든 벽돌로 쌓은 전성을 많이 사용한다. 완평성은 읍성으로서 요새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도심을 보호하는 기능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평성 순치문(順治門)은 북경 방향의 성문으로 옹성으로 되어 있다.

완평성 외부 성벽. 성벽의 높이도 우리나라 읍성에 비해서 높고 여러곳에 돈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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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明)나라 시기인 1640년에 축조되었다. 동서방향으로 640m, 남북길이는 320m이며, 성문은 동서 양쪽으로 양분되어있고, 청러우[城楼], 웡청[瓮城], 자러우[闸楼]로 구성되어 있다. 성벽 주변에는 둬커우[垛口], 왕쿵[望孔]이 있으며, 위에서 보면 둬커우에 각각 덮개로 덮여 있다. 1937년 7월 7일, 이곳에서 루거우차오사건이 발발하였고, 지금까지도 일본군이 이곳을 공격했을 때 생긴 총탄 구멍이 성벽에 남아있다. 성내 북쪽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中国人民抗日战争纪念馆)'이 세워져 있으며, 동쪽에는 '항일전쟁열사능원(抗日战争烈士陵园)'이 있다. 성루 위에는 칠칠사변기념관(七七事变纪念馆)과 중국고교진열관(中国古桥陈列馆)이 자리 잡고 있다. <출처: 네이버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