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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을 따라서 이어져 있는 46번 국도인 경춘가도는 우리나라 있는 많은 아름다운 길 중에서 그 경치가 가장 빼어난 길 중의 하나일 것이다. 추억의 열차인 경춘선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이 국도는 지금은 4차선 국도로 바뀌면서 많은 부분이 희석되었지만 아직도 그 경치와 낭만이 많이 남아 있는 길이 가평읍내에서 춘천 방향으로 춘성대교까지는 2차선 옛길이 남아 있다. 춘천 가는 길에 굳이 빠른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잠시 옛길을 달리면서 아름다운 길과 북한강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경춘선 철교. 경기도와 강원도를 연결해 주는 철교이기도 하며, 반대편은 춘천지역은 새로운 도로가 생기기전까지는 가평에서 자동차로 다니는 길이 없었고, 멀리 강촌에서 들어오는 길이 있었을 것이다. 강을 마주하면서 단절된 생활권이었던 곳이기도 하다.

철교가 지나는 가평쪽 지명은 자라목이라고 하는데, 일제가 이 곳에 경춘가도와 경춘선을 건설하면서 자라목을 자른 것 처럼 길을 만들었다.

자라목에서 춘천방향의 2차선 경춘가도

경춘가도 옆으로 펼쳐지는 북한강 풍경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가 되는 지점

자라목 철교 아래로는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북한강 하류방향으로 멀리 46번 국도 경강대교와 경춘선 신철교 건설현장이 보인다. 그 아래 자라섬과 남이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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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보납산 자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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