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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구단 북쪽에 위치한 황궁우는 제천행사시 사용하는 신패 등은 모두 이곳에 보관 되어 있는 곳이다. 명나라 가정제 9년인 1530년에 짓기 시작했으며, 청(淸)나라 때인 1752년에 남색 기와로 개축했다고 한다. 기년전이 여러차례 소실로 20세기에 들어서 새로 지어진 것인데 비해서 황궁우는 원래의 건축물이 제대로 남아 있는 것이라 한다.

 황궁우는 중앙에 하늘을 상징하는 신의 위패를 모신 황궁우와 동양철학에서 양을 상징하는 밝음과 관련된 태양과 오행성, 그리고 중요한 별자리에 관련된 신들의 위패를 보신 동배전과  음을 상징하는 어둠과 관련된 달,구름,비,바람 등을 관장하는 신들의 위패를 모신 서배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궁우를 둘러싸고 있는 둥근 벽은 회음벽이라 불리며, 벽을 타고 음파가 적절히 반사되면서 전달되어 멀리서 있는 사람의 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울의 소공동 조선호텔 마당에는 구한말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건립한 제천관련 시설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황궁우 건물을 볼 수 있는데 두 나라간의 궁궐 건축양식의 차이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환구단 북쪽에 위치한 황궁우. 1층 월대위에 남색기와를 올린 원형의 건물이다. 내부에는 신패를 모셔두고 있다.


남색 유리기와를 올린 황궁우 지붕.


황궁우 내부 천정. 붉은 기중이 천정을 받치고 있다.


황궁우 내부에 모셔진 신패. 중앙에 하늘을 관장하는 신의 신패가 있고, 좌.우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궁우 문살.


황궁우를 들어가는 답도


황궁우 월대 계단의 답도


월대계단 난간.


동물머리 모양을 한 배수구


황궁우에서 내려다 본 출입문


황궁우


동배전은 청색유리달리로 지붕을 하고 있다. 이 동배전은 태양, 북극성, 금성,목성,토성,화성,수성과 다른 중요한 별과 관련된 신들의 위패를 모시는 전각이다.


동배전에 모셔진 신패. 북두칠성과 오행성 신패가 있다.


동배전 내부 신패 앞에 있는 제기들


서배전은 달,구름, 비, 바람, 번개을 관장하는 신들의 위패를 모신 전각이다. 동양사상에서 음을 상징하고, 관련된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신들이다.


서배전 내부의 신패와 제기들


회음벽(Echo Wall). 회음벽은 황궁우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의 벽이다. 이 회음벽은 표면이 음파를 적절히 반바사해준다. 만약 두사람이 황궁우의 동배전과 서배전 옆 벽에서 말을 주고 받으면,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


환구단에서 내려다 본 황궁우


황궁우 출입문


출입문의 잡상.


대한제국을 선포하기 위해 건립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 남아 있는 환구단. 중국것을 보고 만들었지만 한국적인 멋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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